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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를 반으로 쪼갈라 바닥에 거친 비늘 처럼 생긴 climbing skin을 접착해서 스키처럼 신고 스노보드 부츠로 올라 갑니다.
내려올때 쪼갈라진 보드를 붙여서 내려옵니다. 한국에는 눈이 없어서 대관령 목장에서 타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제가 간 곳은 6시간 올라가 40분 내려 옵니다. 등산을 좋아 하시면 경치와 정상 정복 성취감 무릎에 무리를 주지않는
보딩 하강 주로 4월-7월 까지 스키장 문 닫고 나면 시즌이 됩니다. 서북미의 경우....
스플릿보드 바인딩 충격흡수랑 조작성 어떤가요?
경치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