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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출근 했더니...
직장 선배들 뵙는것도 부담이네요... ㅠㅠ
또 다시 듣는 사무실 전화 벨...
다시 부담 주는 책상...
이 또한 적응되야하는 일상이겠죠..............
처가집에서 출근해서 그런가.. 잠을 푹 못잔거 같고... 처제랑 같이 출근을 하였더니..
설ㄹ... 아 이건 아니고.. 뭐 어쨌던.. 시작이.. 그러하니..
뭐 다 낯선.... 오늘 시작입니다...
직딩,학생,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 새롭게 시작 되시길^^
덧) 하욘도 재설하자... 곤쟘도 한다는데.. 강원권인 하욘이...... 질수 없자나....
그래봐야.... 난 못가겠지만... ㅠㅠ
가능성만 본다면 목욜에.. 한번더 호흡기 달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님네 웰팍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