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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상대하는 사업특징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때가 많죠.
뭐 그래도 둥글 둥글 한 성격과 낙천적인 마인드 덕에 잘 버티고 살고 있지만.
얼마전부터 어렸을때 배운 도덕대로.
남에게 피해만 주지지 않고 살면 그리 쉬운것을... 말도 안되는 욕심부리느라 남들에게 피해 주는 이들때문에.
소송이다. 경찰서다 정신이 없네요.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가 당욘히~ 올라가고...
술 엄청 좋아하기에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스트레스 날리면 좋은데.... 운동때문에 주 1회 정도로 줄이고...
여기저기 거리 상관 없이 맛있는데 찾아 다니며 먹고 다니며 스트레스 푸는거 좋아하지만 바뻐서 못갈때가 많고... (아나고 회랑 조개 먹으러 부산까지도 가고 그랬으니... 부자였으면 커피마시러 미국 갈판;;)
요즘은 음악 크게 틀고 밤에 드라이브 하는게 제일 좋긴 하네요.
약간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기길 원하는데... 시내에서 그러면 다른 분들께 민폐이니..
강서사는 저는 집에서도 가깝고 달리기도 좋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드라이브
신나게 달리면 바다도 있고... 도착후 엄청난 양의 해물칼국수 한그릇 하고 오면 고거이~! ^^
직업 특성상 여러 차종을 끌고 보유 하고 있는데...
얼마전엔 이녀석으로 드라이브 (신나게 달리기는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주거나 위협은 절대 주지 않습니다. )
고급유만 넣다보니 속도가 빠를수록 부담은 되지만. 가끔은 황야의 거친 카우보이가 되고 싶은... 풋;
언제 을왕리 근처에서 칼국수 벙개나 한번 하시죠. 몇분 안되시면 제가쏠;;
그나저나 다들 겨빨파 안가세요?
제가 MC볼때 2~3년 전에는 사람 엄청 많이 왔었는데....
겨빨은 전통대로 고기 파뤼가 좋긴 한거 같네요 ㅎ
이거슨 차자랑?이런글 반대에요!!ㅠㅠ
네 부러워서 그런거 맞습니다.ㅠㅠ
차가 여러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