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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Raptor를 정리하고, Chairman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헤머급 스펙으로 치장 하고 나오네요.
160 기준 유효엣지가 127, 허리 25.6, 사이드컷 평균이 8.5 미터...
스펙상으로는 오가사카 FC 와 비슷한 라인을 그려줄 것으로 예상 되네요.
해외 리뷰사이트에서는 익스카빙으로 유명한 Canmanski라는 사람이 테스트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지금까지는 호평으로 보입니다. (사진 유첨)
가격은 아직 안나온 것 같은데, Raptor가 $579였으니, $600 밑으로 책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야에서는 백삼만오천원에 소가 책정 했네요. (엄청 비싼데 헤머 덱 가격을 보다보니 싸보이는 착시 효과가..;;)
프리라이딩 전용 보드로, 우리나라 하드팩에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꽤 궁금합니다. 이상 잡설이었습니다.
뭐 보드크로스란 장르가 나온거에 반해 메이저 브랜드에 해머스탈 프리가 없었기에 나올 수순으로 생각했습니다.
1415즘엔 버튼, 살로몬이나 롬중에서 한군데쯤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덩치가 큰 만큼..수요 걱정이여서인지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네버섬머가 한발 빨랐네요. 거기다 해머인데 테스트를 프리라이딩에 치중했다는거 보니
아시아쪽에 신경을 쓴듯한 모습도..
네버 썸머 회사 규모가 7년전에 들을땐 그렇게 안크다고 들었었는데 한국시장 비중이 커서일까요?
그나저나..기존 알파인 회사들이 독점하다시피한 프리 해머시장을 과연 프리데크 전문회사가 어느정도 선전할지도 궁금하네요.
(아.. 매트릭스나 국산 버즈런이 이미 있긴했군요 ㅎ)
1415즘엔 버튼, 살로몬이나 롬중에서 한군데쯤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덩치가 큰 만큼..수요 걱정이여서인지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네버섬머가 한발 빨랐네요. 거기다 해머인데 테스트를 프리라이딩에 치중했다는거 보니
아시아쪽에 신경을 쓴듯한 모습도..
네버 썸머 회사 규모가 7년전에 들을땐 그렇게 안크다고 들었었는데 한국시장 비중이 커서일까요?
그나저나..기존 알파인 회사들이 독점하다시피한 프리 해머시장을 과연 프리데크 전문회사가 어느정도 선전할지도 궁금하네요.
(아.. 매트릭스나 국산 버즈런이 이미 있긴했군요 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Cr 캠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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