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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째로군요~~ㅋㅋ 마침 한번 가봐야했는데 쉬는날 보드창고 놀러가겠습니다~~~
음 여름을 알리는 이벤트 이군요
요넥스 셰계적인 배트민트 용품으로만 알고 있다가
보드를 타면서 얼마전 요넥스에서도 장비가 나온다는 말에 참으로 놀랬습니다
가격도 워낙 고가이고 상품평을 보니 정말로 한번쯤은 경험하고 싶은 브랜드라 생각 했었죠....
헌데 요넥스에서 웨이크 용품도 나온다는글을 보니 참으로 한번더 놀라는군요 ㅋㅋ
아직 웨이크를 접하지 못해서 요넥스 장비에 어떤 평은 내릴수 없지만
우ㅔ이크를 즐기게 된다면은 꼭 한번 즐겨보고 싶은 브랜드 이네여 ^^
좋은 정보 얻어서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박 터트리셍용
요넥스 셰계적인 배트민트 용품으로만 알고 있다가
보드를 타면서 얼마전 요넥스에서도 장비가 나온다는 말에 참으로 놀랬습니다
가격도 워낙 고가이고 상품평을 보니 정말로 한번쯤은 경험하고 싶은 브랜드라 생각 했었죠....
헌데 요넥스에서 웨이크 용품도 나온다는글을 보니 참으로 한번더 놀라는군요 ㅋㅋ
아직 웨이크를 접하지 못해서 요넥스 장비에 어떤 평은 내릴수 없지만
우ㅔ이크를 즐기게 된다면은 꼭 한번 즐겨보고 싶은 브랜드 이네여 ^^
좋은 정보 얻어서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박 터트리셍용
요넥스..참 가져보고싶었던 데크였죠..
마꾸와...사벤더를 타면서 일본데크에 흠뻑 젖어서...
결국...지인의 구입으로 타본...요넥스...^^;;
문제는 스팩이 저하고 잘 안맞고....또한 상태가 다른 여타의 데크처럼 최상의 상태가 아니어서인지.....
기대보다 조금은 아쉬움이 많았던 데크였습니다..^^
아쉬운점은...
좋은 데크임에도 불구하고....수입이 안된다는...그리고 가격이 ..직접 들고 들어와서 파는 분들을 통해서야 살수 있다는...구입의 어려움..
또한.....AS 문제...요즘에는 AS가 참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죠..^^;;
사벤더가 쪼개져서....AS 를 받아보면서 느낀거죠..^^
헝글에서 그래도 활동좀 해보신 분은...아시겠지만...다른분들..요넥스 보면.. ....머여..배드민턴 만드는데 아녀?
라고 말을 하죠...^^ 아는분만 안다는.....
좀더 다양하고 상태 좋은 요넥스를 타보고 싶네요..^^
마꾸와...사벤더를 타면서 일본데크에 흠뻑 젖어서...
결국...지인의 구입으로 타본...요넥스...^^;;
문제는 스팩이 저하고 잘 안맞고....또한 상태가 다른 여타의 데크처럼 최상의 상태가 아니어서인지.....
기대보다 조금은 아쉬움이 많았던 데크였습니다..^^
아쉬운점은...
좋은 데크임에도 불구하고....수입이 안된다는...그리고 가격이 ..직접 들고 들어와서 파는 분들을 통해서야 살수 있다는...구입의 어려움..
또한.....AS 문제...요즘에는 AS가 참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죠..^^;;
사벤더가 쪼개져서....AS 를 받아보면서 느낀거죠..^^
헝글에서 그래도 활동좀 해보신 분은...아시겠지만...다른분들..요넥스 보면.. ....머여..배드민턴 만드는데 아녀?
라고 말을 하죠...^^ 아는분만 안다는.....
좀더 다양하고 상태 좋은 요넥스를 타보고 싶네요..^^
요넥스~!!
이름부터 어지간한 사람들이 듣기엔.."요넥스?? 그거 배드민턴 용품 아니야??" 하는 반응을 보이게 만드는 브랜드~!
저 또한 그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05-06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대략 11개월을 보내 드디어 다시 돌아온 시즌~!!
이때 제가 알고 지내던 일본인친구와 함께 보드타러 가자~!! 를 계획하고 있었고, 매일매일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고 있던 중, 보게된 그의 장비~! 'YONEX~!'
전 그에게 물었죠.
"야...이거 배드민턴 용품 아니야?? 비싸고 보드 만든다는 말만 들었지 실물은 처음인데?"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의 답변은
"IT"S MY TREASURE~!!"
그의 짧고 강한 답변에 또다시 끌리게 된 브랜드 '요넥스' 하지만, 저에겐 제 장비가 있었고, 요넥스를 구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시즌. 이제 데크를 바꿔야 할떄가 왔고, 제 눈에 들어온 모델은 "07-08 YONEX SMOOTH 156"~!!!
지금까지 딱 한시즌을 타본 데크이지만, 한해 100회 이상의 보딩을 하는 저에게 있어, 이 데크만큼의 만족감을 준 데크는 아직은 없었습니다. (13년차가 됩니다...;;)
엄청난 엣지 그립력, 가볍지만 안정적인 바디. 빠른 베이스. 정확히 원하는 만큼의 하드함.
이 모든게 제 라이딩을 다시 한번 레벨업을 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원래, 데크는 소모품. 데크보단 내공이지~! 하는 주의였으나, 이 데크를 타보고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브랜드를 쳐다도 안보게 하는 이 흡입력. 부츠도 요넥스로 구입하고 싶어지고, 아무튼 브랜드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엄청난 브랜드라는 개념을 갖게 해주는 브랜드~!!!
일본제품 빠돌이는 아니지만, 그 엄청난 차이엔 차마 남들에게 다른 브랜드를 권하지 못하게 하네요..
이게 제가 느낀 요넥스 브랜드의 데크평입니다요...
이름부터 어지간한 사람들이 듣기엔.."요넥스?? 그거 배드민턴 용품 아니야??" 하는 반응을 보이게 만드는 브랜드~!
저 또한 그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05-06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대략 11개월을 보내 드디어 다시 돌아온 시즌~!!
이때 제가 알고 지내던 일본인친구와 함께 보드타러 가자~!! 를 계획하고 있었고, 매일매일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고 있던 중, 보게된 그의 장비~! 'YONEX~!'
전 그에게 물었죠.
"야...이거 배드민턴 용품 아니야?? 비싸고 보드 만든다는 말만 들었지 실물은 처음인데?"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의 답변은
"IT"S MY TREASURE~!!"
그의 짧고 강한 답변에 또다시 끌리게 된 브랜드 '요넥스' 하지만, 저에겐 제 장비가 있었고, 요넥스를 구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시즌. 이제 데크를 바꿔야 할떄가 왔고, 제 눈에 들어온 모델은 "07-08 YONEX SMOOTH 156"~!!!
지금까지 딱 한시즌을 타본 데크이지만, 한해 100회 이상의 보딩을 하는 저에게 있어, 이 데크만큼의 만족감을 준 데크는 아직은 없었습니다. (13년차가 됩니다...;;)
엄청난 엣지 그립력, 가볍지만 안정적인 바디. 빠른 베이스. 정확히 원하는 만큼의 하드함.
이 모든게 제 라이딩을 다시 한번 레벨업을 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원래, 데크는 소모품. 데크보단 내공이지~! 하는 주의였으나, 이 데크를 타보고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브랜드를 쳐다도 안보게 하는 이 흡입력. 부츠도 요넥스로 구입하고 싶어지고, 아무튼 브랜드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엄청난 브랜드라는 개념을 갖게 해주는 브랜드~!!!
일본제품 빠돌이는 아니지만, 그 엄청난 차이엔 차마 남들에게 다른 브랜드를 권하지 못하게 하네요..
이게 제가 느낀 요넥스 브랜드의 데크평입니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