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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시작은 어느 공장에서 시작 하였습니다 그녀는 24살에 4년제 졸업반인데 취업난으로 인해 고졸로 속이고 생산직 공장에 들어왔죠
그에비해 저는 정말 고졸 이였습니다 교대 근무 였기에 처음에는 같은 조였지만 조가 갈라 지게 되었고 그녀의 마음을 전해준 입사 동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어 5년이란 시간을 만났습니다
그녀처음 만날때 조가 달라서 3시간자고 만나로 가고 그러기를 3달 역시나 못버티고 고향으로 가더군요 고향에서 사무직 일구해서 일하다
유학간다 합니다 항상 쉬는날만 되면 보고 싶다 빨리 와라 하던 그녀 였는데 말렸지만 간다고 간다고 대신 기다려 달랍니다. 갔다와서 결혼바로 한다고..우리 결혼하자고 그녀의 앞날을 위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1년을 기다린끝에 다시 만나 몇달더만난후 프로포즈 하랍니다 프로포즈 여행을 함께가서 프로포즈와 함께 그녀의 허락을 받고 부모님에게 인사 드리로 갈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생년월일 태어난 날을 물어 보시길래 가르쳐 들였더니 점쟁이와 면담부 안된다고 합니다 그녀와 다세 이야기하니 연애만 하잡니다 점쟁이가 자기 빨리 죽는다고 나바람둥이라고 했다고.....네 사실 그녀가 저보고 둥이라고 불렀습니다.....귀염둥이........그런데 순식간에 바람둥이로 변하더군요
5년의 시간동안 보여 준것보다 3만원짜리 점쟁이 말이 더믿음가고 중요 했던가 봅니다
나 : 5년동안내가 보여준것보다 점쟁이 말이 더중요해?
그녀 : 그건 아닌데 엄마가 하지말래
나:그럼 어머님좀 뵙자
그녀:엄마가 집에 오지말래 울엄마고집 엄청쌔다
나:넌 3만원짜리 점쟁이가 그렇게 중요 하니?
그녀:그건아닌데 점이란게 툴린게 없어 나 일찍 죽는데
나:그럼 너 점쟁이한테 의사 판사 검사 되는 방법물어보고
될수 있다면 돈주고 부적 써서 그거 되나 보자
그녀:그거랑 이건다른거야
나:머가다른데 점쟁이말인데 안될리가 없잖아?
그녀:....나 정말 자기 사랑하는데 연애만 하자 나랑 만나면서
다른여자 만나도 아무말 안할께
나:(이런미친)우리그냥 헤어지자
그녀:응
나:다음 남자 만날때는 점쟁이 한테 허락 받고 만나^^
또이렇게 되지말고
그리고 쏠로가된나는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 혼자라서 무엇이든
해야 했기에 생각난게 보드 그래 올겨울 보드 타자 그렇게 보드에
입문하여 보드를타고
올시즌이 다가오기 얼마전 새로운당신을 만나게 되었죠
당신 : 머좋아 하세요?
나:다좋아해요
나:잘하는것 있으세요?
당신:저 나름 여자랍니다 애교빼고 다잘해요
나:저는보드 잘타요(뒷발차기만 잘하지....)
당신:우와 진짜요? 저도 타보고 싶어요 올겨울 우리 같이 다녀요
나:그럼 재미없을수 있으니 한번만 가보고 장비사요
그녀:네
그녀:나시즌권이랑 보드복 구매 했어요^^♡
나:헉 벌써요...나머지 알아볼께요
그렇게 올시즌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올지즌 그트를 가리치면 가르쳤지 카빙은 안가르칠렵니다
올시즌은 따듯한 보딩이 되겠군요
이글은 당신이 보면 안되기에 비로긴으로 올립니다
레이윙~♡
제아디 알아도 뎃글로 남기지 마세요 글삭제 합니다..ㅜㅜ
처음엔 슬픈데
나중엔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