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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94

조회 수 136 추천 수 0 2013.02.22 18:15:14

미친 회사가 다 퇴근할때 새로운 일을 시작하네요..
그 덕에 안그래도 싱숭생숭한데 멘붕까지 왔네요..
오늘은 보딩 못 하니까 내일 야간부터 밤샘까지~

2013.02.22 18:15:33
*.135.199.29

금요일은 야근이져^^

2013.02.22 18:17:16
*.62.167.144

2주내내 조근에 야근하고 있습니다~
차에 있는 장비들이 발버둥을 치고 있네요~

2013.02.22 18:22:47
*.97.217.26

아 오늘 금요일이구나.... 불금 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2013.02.22 18:27:58
*.62.167.144

이게 다 우왕ㅋ굳님 때문입니다~~ㅎㅎㅎ

2013.02.22 18:24:07
*.228.87.206

지금도 멀 시키려하길래 "6시이후엔 일 안받아여 월욜에 얘기해요~"하며 기차 놓친다고 뛰어 나왔어여... 일시키는것도 예의가 있어야 말이지(요)

2013.02.22 18:29:12
*.62.167.144

다시 외근 나가고 있습니다~T.T

2013.02.22 18:33:11
*.202.103.21

토닥토닥....

2013.02.22 18:34:04
*.62.167.144

감사요~OTL

2013.02.22 18:45:15
*.97.217.26

착한척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2013.02.22 18:57:12
*.128.34.181

얼른 마무리하시고 새벽부터 고고고!!!

2013.02.22 19:09:17
*.62.167.144

솔깃하긴 한데 걍 내일 야간부터 새벽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낼 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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