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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클리닉
지산이 어딘줄도 모르고
걸리면 부산촌놈이 퇴근하자마자 날아간다고
메일로 소설을 써서 보냈더니
당첨됐네요(네이버 지도 펼쳐보니 왕복9시간 = - =)
근데 강습 시간이 너무 짧아요 ㅠ-ㅡ
헝글 눈팅족 몇년만에 찾아온 기회다 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이제 한시즌 배워서 타는 분들 직접보니
솔로 독학보더가 그동안 혼자 고생한걸 생각하면 ㅠ-ㅠ
만약에 휘팍까지 당첨되려면
부산서 초보 강습 3일 봉사 (헝글 같이가요를 통해)를
공약으로 내걸어서 다시 도전 해볼까 고민중 = - =
출근했는데 일안하고 버팅기면서 이러고 있음 ....
여러분들의 당첨 사연 소설은 어떨까...
지금 완전 작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