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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이 원주예요...
인사드리고 절하고 용돈 드리고...
20명씩 몰려드는 친척들 피해 시외 터미널로 피난 왔어요....
52분 셔틀타고 휘팍으로 도망갑니다ㅠㅠ
나이 먹으니 명절이 무섭네요....
흐엉엉...
제발 내일 주간에 리프트 대기 없길 빌며...
헝글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3 17:46:15 *.32.42.176
2012.01.23 17:52:23 *.149.25.67
2012.01.23 18:03:54 *.193.218.125
2012.01.23 18:05:45 *.210.19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