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보드타는 꿈을 꾸는
보드에 푸욱 빠진 소녀랍니당
(읭..? 한 살 더 먹엇으니 소녀가 아닌가ㅠㅠ)
어제 친구와 함께 열씨미 보드를 타고 왓습니당!! 하도 굴러서 온몸이 쑤신다는.....
내일도 가기로 친구오 ㅏ 약속 햇엇지만
온몸이 여기저기 쑤셔 못가겟다는 친구..
나홀로 보딩을.................
롯데리아에서 혼자 햄버거를 머거야할지
쩌기 구석에서 우동을 먹어야할지..
↑저러고 잇거나 혹시 반짝이는 후드 입은
꼬맹이가 슬롭에서 뒹굴고잇으면 아는 척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은 빡씨게 연습하구 와야겟어용^0 ^
반짝이는 후드 입은 소녀님들은 전국 스키장에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