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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이 사그러들지 않았습니다.
굵은 얼음알갱이가 단단하게 밟혀서 피클을 만들었고
슬라이딩턴 할때 데크가 빨래판을 움직이듯 덜덜덜덜~ 전슬로프가 다 그랬구요
다만 엣징은 가능해서 카빙도 되더군요~
이런 스프링 시즌 설질은 밑에 소식 전하신분 말씀처럼 땡이나 야간 보단 11시에서 2~3시 까지가 타기 가장 좋을것 같네요~
2013.02.28 02:44:03 *.198.25.154
낮에 더워서 녹기 전까지는 빨래판 움직이듯 덜덜덜덜! 그랬어요.
제가 타는 소리에 제가 시끄러워서 못 탈 뻔;;;;;;;;
2013.02.28 09:31:03 *.50.153.129
진정한 카빙은 얼음판 위에서 하는 카빙이죠 ㅋㅋ
2013.02.28 12:53:47 *.128.71.12
ㅋㅋㅋㅋㅋ 진정한 카빙에 데크 상하실까봐 오늘 주황색 데크 들고 나오셨다면서요????
낮에 더워서 녹기 전까지는 빨래판 움직이듯 덜덜덜덜! 그랬어요.
제가 타는 소리에 제가 시끄러워서 못 탈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