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ㅡ.ㅡ;;;
아침에 학교갔다가....교수님이랑 노가리 까고...
후배들이랑 점심 먹고 당구 한게임 땡기고.....
집에와서 보드복 안에 입을 내복 찾고....
헬멧안쪽 찍찍이에 테이프질하고......
들고갈 짐 챙기고....
낮잠좀 자다가...
새벽에 버스에서 쓸 안대 찾고 있는데...
그래도...아직 오후 4시반이네요....
여기서 잠을 더자자니......
버스에서 못잘꺼같고.....
새벽2시는 언제 올것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