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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 1011 TECHNINE TEAM T.K. ROCKER BOARD 155.5
반딩 : 1011 유니온 포스 ML
부츠 : 1011 말라뮤트 280
2년차인데 대여해서 타다가 지난 시즌 끝나고 모두 사버렸 습니다.
1년 동안 기다리면서 결합하는 날만 기다렸지요
일단 데크와 반딩을결합 했습니다
.
너무 기분이 좋았지요.
부츠를 신고 반딩에 올라가는 순간...ㅠㅠㅠ
토턴 할때 완전 발구락으로 타야 할거 같은..그런..느낌이랄까?
1, 바인딩 과 데크 결합할때 센터도 안잡고 힐턴하는 쪽으로 다 밀었구요..
2, 바인딩도 늘릴수 있을만큼(유니온 포스는 2라고 써있더라구요) 다 늘렸는데도 이러한 현상이
3, 하이백전경각도 힐턴 쪽으로 최대한 늘렸습니다..
이렇다면.
부츠가 큰건가요..??
데크가 너무 작은건가요?
바인딩 싸주(ML)이 문제인가요??
ㅠㅠㅠㅠ
조만간 출~발 해야 하는데 머리가 마니 아프네요..ㅠㅠ
말라랑 유니온이랑 결합했을때
왠지 말라 발목쪽이 유니온 하이빽쪽과 갭이 님이 쓰셨던 렌탈보드보다 더 많이 생긴다는걸 알수 있을껍니다
즉 유니온 하이빽이 말라를 졸라 밀고 있는거죠...
이건 하이빽을 조절해도 어쩔수 없어요... 살로몬 부츠는 살로몬 바인딩을 써야 하거든요
이건 사진을 보고 말하는게 아니고 제 경험상 그럴꺼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