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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헝글에 가입해서 자객이라는 아이디를 만들었댔죠...
그후 맨날 비로거로 거의 눈팅만 하다 아이디를 까먹었는데
어느날 날벼락이 내렸으니....
저 말구 또 다른 자객님이 활동하시는거예요... "넌 누구냐?"
그래서 내가 자객이 아닌가? 라고 완전 소심해서 맨날 비로거로 눈팅만 하다
오늘 핫이슈가된 슨세임 글을 보고 내 오늘 아뒤를 찾고야 말리라(댓글 달려고..ㅡㅡ;;;;)
이거 저거 넣어봤는데...이런.....ㅠㅠㅠ
거의 8년만에 제 본 아뒤를 찾았어요...엉엉
저 말고 자객을 사칭하시면 안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