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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 헝글링하다 휘팍 제설 소식에 급 땡겨서
카풀을을 알아봤더니 운좋게도 같은 지역에서 낼아침 출발하신다는분이 카풀을 구하시네요.
좋아라 문자보내고 장비 챙겨놓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흐미...똑딱똑딱 초침가는소리가 귓속에 팍팍 박힘서 정신이 말똥말똥 해집니다.
뒤척뒤척 하다 결국 다시 헝글링중이네요.
아침 8시30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 잠은 안오고 지금시간 4시를 향해가고...흑흑...
지금부터 열심이 자도 3시간 남짓 ....아직도 잠은 안오고...ㅠㅠ
오늘 일찍퇴근해서 낮잠좀 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기 직전이네요.
졸음보딩 가능할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