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구이 입니다.
간만에 짬 나서 보드를 타러갔죠.
지산 웨이브대회를 나가고 싶었으나 바빠서 못갔... ㅜㅜ
한을 풀고자 지산으로 갔습니다.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겁나 추웠습니다.
면상 깨질뻔...
슬롭도 빙판은 아닌데 딱딱...
랜딩도 잘 안잡혀서 앞쩍크리 5번
덕분에 집에오자마자 쾌변했습니다!!!
덧
변비엔 복부랜딩!
덧2
역시 웨이브는 지산!!!
립트위 환호성은 도핑
랜딩미스 민패 죄송했습니다.
덧3
물고 뜯고 멱살을 잡던지 저격을 하던지 비로거로 똥을 갈기던지 니맘이고요
서포터는 건들지 맙시다.
확 마
오늘 저도 추운 날씨 탓에 몸이 굳어 있었어요. 덕분에 고속 라이딩하다 등짝 렌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