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를 봤습니다...
크게 세가지 챕터로...
예수님
9.11 과 테러리즘
보이지 않는 거대한 금융세력과 세계....
요즘 FTA 때문인지 몰라도....
3번째 이야기가 정말 무섭게 느껴집니다.....
전 반미는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선 아직 까지는 미군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식민지는 싫습니다.. ㅡㅡ;;;;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침부터 망글입니다.. 자.유.게.시.판. 이잖아요... ㅎ
그런거 보면 정말 우리같은 일개미들은 티끌모아 티끌일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들었어요.ㅠ
어떻게 노력하더라도 결국은 그들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