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론 헝그리보더 서포터분들을...평소 흠모하고 있었습니다.

한분 두분 떠나시네요...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는건 왜때문일까요...

덧 - 게이님 요즘 많이 약해졌어요~ㅎㅎㅎ

개인적으론 헝그리보더 서포터분들을...평소 흠모하고 있었습니다. (2)

소년왕님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관리하시느라구 고생하셨는데..

뭔가끝이 개운치않게 그만두신다니 안타깝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백화점 직원은 그래도 돈이라도 받고 갑질 당하지만  여기선 그것도 아닌데 갑질을 당하시니

보는 입장에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 ㅠ

전 솔직히 자게에서 왜 자꾸 서포트분 운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돈받고 일하시는 분도 아닌데요 다른 커뮤너티랑 착각하시는분이 종종 보이시는것 같아요 암튼 고생하셨구 좀 쉬다 오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소년왕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렇게 서폿 분들 몇분이 자리를 비우셨으니... 누군가 다시 그 빈자리를 채울수 있을까요...?

요타이밍쯤 정자가 나타나면 지세상 인냥 활보 할거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