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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 부츠 하나 사주러 들렸습니다
사이즈 2개중에 뭐가 편하냐고 신겨보고 스타일 2개 다른거
신어봤더니 직원이 벌써 4켤래 째다 이딴 소리를 하더라고요
근데 원래 그리 싸가지 없게 말하나요? 직원 교육이 아주 개판이더라고요
손님이 사려고 들어가서 특히 신발 같은건 신어봐야되는데 그리 눈치를 주고 대놓고
4켤래째다 라고 말하고
이런 개 쓰레기 같은 직원은 어찌 해야하나요?
사장님은 꽤 좋은분 같던데
저 같음 모가지를 땄을텐데..
가오 떨어지게 여친 앞에서
참고 오셔쎄여?
으이그..천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