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 시즌의 마지막 아침을 알펜시아 펜션에서 시작하는 중입니다.
용평에서 마무리 할 것이지만... 알펜시아가 올림픽 이후 리뉴얼 된 것이 엄청나게 좋네요. 아울렛느낌의 스트리트 몰 느낌의 거리와 극장도 있고,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여 있는 느낌입니다.
이제 슬슬 씻고 용평으로 넘어갑니다! 2박3일간 재미난 추억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금일 헝그리보더 모든 분들의 마지막 보딩을 재미나게 안전하게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아듀. 1819 시즌! ♡♡♡
슬롶에는 못가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