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하이원 시즌권 받아서 상당히 빨리 받았구나 하며 자랑하려 들어왔더니 많은 분들이 오늘부터 배송 받으셨나봐요.ㅎ
자랑 하려고 들어왔더니 좀 많이 늦었군요.ㅎㅎ
그나저나, 예전(?)에는 시즌권 케이스도 주고, 할인티켓도 주고 이것저것 끼워주더니....
봉투에 약관이랑 시즌권 달랑 하나;;; 받으면서도 이 썰렁한 느낌;;;
잠깐 외출 했다가 택배 아저씨 오셨다길래 광속의 속도로 달려갔더니....허무하네요.ㅎ
개장은......하긴 하는건지;;;; 땀만 주륵주륵....마음 속 눈물도 주룩주룩...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