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남부권은 독점인지라 배째라죠... 근데 쥔장이 자주 바뀌는거 보면 수익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가 봅니다. 하기사 사실 한철장사에 가까운지라 뭐... 겨울빼고 무주리조트 가보면 골프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듯... 굳이 거기까지 안가도 CC가 지천에 널려있으니 뭐 당연한건가요? 아무튼 주말에는 남부권사람들이 다 몰리다보니 해떴을때는 정체가 심하죠. 후야랑 야심은 그래도 좀 탈만한데...야심운영기간이 너무 짧고 또 춥고... 그시간대면 도로가 살얼음판이라 좀 불안불안~
뽕뽑으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