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먹고 숨만쉬시고 20년이면 ....아아닙니다;;;;


















님은 고액연봉자 일수도있습니다

아무것도 안먹고 숨만쉬시고 20년이면 .....


















저는 47살입니다

저 차인지 모르겠지만 근무하는 곳 지하3층에 허벅지까지 오는 타이어를 가진 뭔가 멋진 웅장한 세단이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부가티베이런...
요즘엔 안 보이네요.
그 차주분은 금(Gold)유통업자라고 들었어요. ^^;;

저 모델은 단종이니까 오픈카를 사셔야겠어요.

2억 8백만.......엔.......
대충 그냥 30억이라고 치면요.....
연봉 6000만으로 60년이시면 가능하세요. 고갱님;;;;
이게 일본 수입 가격이라고 하니까 한국으로 들어오면 더 올라가겠네요....
거기에 보험료에 유지비까지하면....음....상상에 맡길래요~~

저는 허슬두님의 옆좌석에 타보고 싶어요. ~~~



아래는 발췌해왔어요.
프랑스 부가티가 300대 한정으로 생산한 '베이론 16.4' 의 쿠페바디의 판매 종료를 발표했다.
부가티 베이론 16.4' 은 2005년에 발표된, 시판차 사상 처음으로 최고시속 400km/h를 돌파한
슈퍼스포츠이다.
바디는 양산차로는 첫 풀 카본모노코크이며, 6만Nm/deg라는 경이적인 비틀림강성을 확보했다.
엔진은 4개의 연속가변 캠샤프트와 4개의 터보차져를 갖춘 7993cc 16기통엔진으로,
최고출력은 1001ps, 최대토크는 1250Nm를 발휘한다.
트랜스미션은 7단 트윈 클러치식으로 150ms의 변속스피드를 자랑한다.
이런 기술에 의해 최고시속은 407km/h, 0-100km/h 가속은 2.5초를 달성했으며,
브레이크도 강력하여 100km/h에서 겨우 2.3초, 31.4m의 거리로 정지할 수 있다.
더욱이 최고출력을 1200ps까지 높인 '슈퍼스포츠' 로는 최고시속 415km/h을 달성했다.
기념할 만한 마지막 '베이론 16.4' 는 유럽 고객에 의해 발주되어, 올해 가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리고 쿠페 바디 판매 완료후에도 부가티에서는 '베이론 16.4 Grand Sport' 를 계속 판매한다.
이 차는 투명한 루프를 갖춘 오픈 스포츠 모델이며, 클로우즈드 상태로는 쿠페 모델과 같은
407km/h의 최고 스피드를 발휘한다. 루프를 제거한 뒤에도 최고시속 360km/h에 달하는,
그야말로 세계 최속의 오픈카이다.

참고로 베이론의 미국 EPA 도심 연비는 리터당 3.4km라고 합니다.
EPA 고속도로 연비는 5.6km/L이고, 최고속도로 달릴 때의 연비는 1.3km/L정도가 나온다고 하네요.
분당 5.3리터를 태워먹는다나... 덜덜덜;
[출처] 부가티 베이론 16.4 쿠페바디 완매. (일본 카뷰) 총 판매대수는...?|작성자 아오이

월급 150이면 166년 걸리네요.......흠...ㄷㄷ

저거.....5만원이면 살수 있습니다.....쿨럭;;;; C.G인거같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