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 붙여 팔고 ...
중고가격 터무니 없는 사람들도 많고..
물론 ㅍ ㅏ는 사람 맘이겠지만...
헝글인끼리 없는 살림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려고 만든 장터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느낌이라..
참 안타깝네요~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만원이라도 더 받고싶고 자기가 구매한가격도 있으니 손해보고 팔고 싶지 않은것는..
사람마음 다 똑같겟지만..
그동안 정들었던 장비 떠나 보내는 주인 마음이야 안타깝겟지만 ~
그냥 쿨하게 거래합시다.
쿨하게 거래하시는분들 CPMS 될수 있습니다~
싸게 구입하고 싶다면.. 3~5월쯤 장터랑 샵에서 구입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