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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정말 아주 작은일에 불과한데 말이죠.
수험생일때는 그걸 모르고
그게 전부인줄 알고
그것만 잘되면 모든게 잘 되는건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
정말정말 이건 아무것도 아닌데.
겪어보지 않고는 그걸 알수가 없으니
아무리 수험생들한테 일러줘도 와닿지가 않겠죠?
왜 아이들에게 수능이 전부인것처럼 일러줘서... 꽃다운 어린나이에 죽음을 선택하게 하는지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좋은곳에서 편히쉬길 기도해봅니다.ㅜㅜ
-수능본지 8년된 누나가-
2011.11.10 11:45:23 *.140.2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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