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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타보고 싶은 데크가 너무 많아요.
살로몬의 파이프 머신 스페셜2의 계보를 잊는 XLT 도 타보고 싶고,
립텍의 트라비스 라이스 프로모델도 타보고 싶고
스위스의 장인 정신이 깃들은 Nidecker의 하이엔드 걸작 메가라이트도 타보고 싶고,
90년대 초중반 롤모델 보더였던 데이브 리가 직접 만들어 주는
Signal 의 파크 모델도 타보고 싶고,
네버섬머의 하이브리드 캠버를 지닌 SL 데크도 타보고 싶네요.
.............근데 다들 왠지 파이프에서나 좋을 데크 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돈도 없는데 지름신이 올거 같아요.
차라리 감기가 오지...ㅜ.ㅜ
로또사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