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데크 바꾸바꾸고
쓰던 포스반딩 잘 사용중인데요.
자꾸 타가반딩이 뇌에 아른거리뮤 ..
무겁기만 하다는데 그거하나 바꾼다구 실력이
어마하게 업글되는 것도 아이고. ㅠㅠ
라는 타협안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칸트라는 시스템이 있다는 속삭임이
자꾸들려요.
(포스 : 타가녀석은 무거워 ~~ 니팔과 발목이 그걸 버틸수 있을까 ?
타가 : 훗 나는 니발목을 더 단단히 잡아주고 칸트라는 니무릎의 생명연장를 시텨줄 도구를 가지고 있지. 후후
나 : 어쩌란 말이야. 시즌도 다 끝나가는데 ㅠㅠ )
아 ~~~ 칸트이거 별 체감없는 기능이죠 ?
전향각인데. ㅠㅠ 그렇죠 ?
과연 인간은 신은 이길수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나요 ? ...
칸트가 있다고 바인딩 체결하자마자 와 이거야!!!
이런느낌은 아니라고봅니다...
물론 캔팅 시스템 있는 바인딩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