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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0
여러분들의 성원덕에 우수 사용기 선발을 마치게 되엇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우수 컬럼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발은 장비 리뷰어 4분(Corea, stussy, rider, 꽃을든 요원)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주옥같은 글이 너무 많아 심사에 매우 어려움이 많았다 합니다.
오히려 저희가 배울점도 많았구요.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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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1명) - 오클리 위즈덤 고글
[바인딩] 난장쓰의 02-03 포럼 ata바인딩 사용기
총점 : 19.5 점
심사평 :
A : 좋은 구성과 알찬 내용.
B : 사용기가 첨부된 리뷰다운 깔끔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C : "알찬 정보였습니다.
정성어린 정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D : "역시..라는 말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역시 난장쓰님이십니다.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장.단점은 물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화면구성,특히 그림자
찾아보기 힘든 사진 등 훌륭한 사용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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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2명) - DC 면티, 오클리 면티 각 1장
[스텝인반딩] 스텝인 대마왕 Eclipse HB+HB Pro
총점 : 18 점
심사평 :
A : 새로운 정보가 매우 자세함.
B : "기존의 스탭인 바인딩에 대한 관념에 많은 변화를 받은 글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보아온 어떠한 스탭인 바인딩에 대한 리뷰보다도 쉽게 이해가 오는 좋
은 글이네요. 사용기가 조금만 더 첨가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C : "많은 보더들이 외면하기 시작한 스텝인 시스템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소중한 사용기 입니다.
스텝인은 물건 구하기 힘든만큼 자료를 찾아보기 힘든시기에 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훌륭하고 쉽게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너스까지..^^;
소중한 자료 잘 봤습니다."
D : "자료에 정성이 보인다.
장비사용기보다는 리뷰에 가깝다.
장비를 사용한것에 대한 정보가 조금 미흡한것 같다.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한 자료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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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아롬 왕눈이2를 타다~ (01-02 Sims FSR750W Tina Basich 144)
총점 : 19 점
심사평 :
D : 기본정보와 사용상의 장단점을 잘 표현.
D : 구성면에서 리뷰적인 부분에 사용기가 같이 어우러졌다면 느낌이 더 잘 전달 되었을 듯...
단어 선택들이 돋보이는군요.
D :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01-02 Sims fsr750w 에 대한 상세설명과 장비를 사용후 사용기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데가 없군요. 거기다가 깔끔하게 편집된 사진들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로미님의 장비사용기를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D : "장비리뷰에 더 가까운 자료인것 같습니다.
데크가 실제 라이딩할때 스롭상태에 따라서 엣지의 전환이나
반발력, 그립력에 대한 정보가 조금 미흡한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자료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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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의 3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품 받으실 주소를 clap4ya@hotmail.com 으로 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우수 컬럼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발은 장비 리뷰어 4분(Corea, stussy, rider, 꽃을든 요원)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주옥같은 글이 너무 많아 심사에 매우 어려움이 많았다 합니다.
오히려 저희가 배울점도 많았구요.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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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1명) - 오클리 위즈덤 고글
[바인딩] 난장쓰의 02-03 포럼 ata바인딩 사용기
총점 : 19.5 점
심사평 :
A : 좋은 구성과 알찬 내용.
B : 사용기가 첨부된 리뷰다운 깔끔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C : "알찬 정보였습니다.
정성어린 정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D : "역시..라는 말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역시 난장쓰님이십니다.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장.단점은 물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화면구성,특히 그림자
찾아보기 힘든 사진 등 훌륭한 사용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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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2명) - DC 면티, 오클리 면티 각 1장
[스텝인반딩] 스텝인 대마왕 Eclipse HB+HB Pro
총점 : 18 점
심사평 :
A : 새로운 정보가 매우 자세함.
B : "기존의 스탭인 바인딩에 대한 관념에 많은 변화를 받은 글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보아온 어떠한 스탭인 바인딩에 대한 리뷰보다도 쉽게 이해가 오는 좋
은 글이네요. 사용기가 조금만 더 첨가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C : "많은 보더들이 외면하기 시작한 스텝인 시스템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소중한 사용기 입니다.
스텝인은 물건 구하기 힘든만큼 자료를 찾아보기 힘든시기에 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훌륭하고 쉽게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너스까지..^^;
소중한 자료 잘 봤습니다."
D : "자료에 정성이 보인다.
장비사용기보다는 리뷰에 가깝다.
장비를 사용한것에 대한 정보가 조금 미흡한것 같다.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한 자료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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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아롬 왕눈이2를 타다~ (01-02 Sims FSR750W Tina Basich 144)
총점 : 19 점
심사평 :
D : 기본정보와 사용상의 장단점을 잘 표현.
D : 구성면에서 리뷰적인 부분에 사용기가 같이 어우러졌다면 느낌이 더 잘 전달 되었을 듯...
단어 선택들이 돋보이는군요.
D :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01-02 Sims fsr750w 에 대한 상세설명과 장비를 사용후 사용기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데가 없군요. 거기다가 깔끔하게 편집된 사진들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로미님의 장비사용기를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D : "장비리뷰에 더 가까운 자료인것 같습니다.
데크가 실제 라이딩할때 스롭상태에 따라서 엣지의 전환이나
반발력, 그립력에 대한 정보가 조금 미흡한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자료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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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의 3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품 받으실 주소를 clap4ya@hotmail.com 으로 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44'
와~~~축하드립니다.
저두 나중에 장비 마련해서 리뷰나 칼럼도 올려 볼랍니다..^__^
저두 나중에 장비 마련해서 리뷰나 칼럼도 올려 볼랍니다..^__^
감축드립니다...^^*
난장쓰님 글 다시보고 왔는데..역시나 대~~~~~단 ~~~~~하시군요..^^
상 받으실만한 자격이 역시나 충분 하시군요...ㅋㅋ
부럽습니다..난 언제 나의 장비로 글을 써보나.ㅋㅋ
상 받으실만한 자격이 역시나 충분 하시군요...ㅋㅋ
부럽습니다..난 언제 나의 장비로 글을 써보나.ㅋㅋ
난장쓰님이 일등이라니... 무효!!! 다시 합시당~~ ㅋㅋㅋ
장난이구여~~ 추카 드려여~~ ^^*
장난이구여~~ 추카 드려여~~ ^^*
축하해요^^
추카 함돵~
이벤트 당선자 님들 추카......추카.......
딴지라고 해야하는지...아니면 비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해요....^^
서운하신 분들도 있을것이고, 의외의 결과를 얻으신 분도 있을 테고....
하지만 중요한것은 장비리뷰를 얼마나 잘 했느냐의 절대적인 등수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스노우 보드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지...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딴지라고 해야하는지...아니면 비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해요....^^
서운하신 분들도 있을것이고, 의외의 결과를 얻으신 분도 있을 테고....
하지만 중요한것은 장비리뷰를 얼마나 잘 했느냐의 절대적인 등수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스노우 보드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지...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화장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음부터는 이벤트는 익명처리해서 글을 올리게 하는건 어떨까요? 심사하시는분 몇명을 제외한 운영진 몇분께서만 누군지 아시고 심사하는 분들은 이 글을 누가 올렸는지 모르게 하는게 더 공정성에 힘을 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긴, 여기 게시판에다가 익명으로 올려봤자 심사하는 분들에게 이건 내글이야..이런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가능하겠군요. 그런점에서 심사를 아예 제 3자에게 맡기는건 어떨까요?
이벤트를 연다는 자체가 헝글이 소규모의 친목단체가 아닌 대중적인 사이트로 거듭나기위한 노력인것같은데, 심사를 협찬해주는 샾의 몇몇 관계자분들에게 맡긴다던지...더욱 공정성에 힘을 기울였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솔직히 전 이벤트 별 관심없이 지켜보아왔지만, 1등하신분들이 심사를 맡았던 분들과 친하시다는게 약간은 석연찮게 보이는군요...물론 난장쓰님께서 잘쓰셨지만, 아무리 잘해도 오해가 쌓이면 그 노력도 헛되이 보이게 마련이죠.
하긴, 여기 게시판에다가 익명으로 올려봤자 심사하는 분들에게 이건 내글이야..이런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가능하겠군요. 그런점에서 심사를 아예 제 3자에게 맡기는건 어떨까요?
이벤트를 연다는 자체가 헝글이 소규모의 친목단체가 아닌 대중적인 사이트로 거듭나기위한 노력인것같은데, 심사를 협찬해주는 샾의 몇몇 관계자분들에게 맡긴다던지...더욱 공정성에 힘을 기울였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솔직히 전 이벤트 별 관심없이 지켜보아왔지만, 1등하신분들이 심사를 맡았던 분들과 친하시다는게 약간은 석연찮게 보이는군요...물론 난장쓰님께서 잘쓰셨지만, 아무리 잘해도 오해가 쌓이면 그 노력도 헛되이 보이게 마련이죠.
위에 "참네"와 "쇼".....이 두사람의 글은 너무 하군요......
전 이벤트를 알았음에도 내공이 약하여 담엔 꼭 참여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발표가 난 뒤에 난장스님의 글부터 당첨자 모두의 글을 보고 또 한번 감탄했었죠. 담엔 내가 꼭~ 이란 결심과 함께...
"참네"와"쇼" 이 두사람은 두사람 생각이 모두 진실이고, 나머지는 모두 거짓이고 사기, 계략으로 보이십니까?
전 얼마전에 넥스프리에서 하는 이벤트에 운 좋게 당첨되어 "김현식 프로의 스노보드 강습-중급편"을 받았습니다.
헌데 제가 시즌전에 중급편을 구입하는 바람에 같은 것이 2개나 되버렸죠....
그래서 내린 결정이 이걸 헝글에 이벤트 상품으로 기증하면 어떨까란 생각도 했습니다.....(협찬은 보통 샵에서 하길래 포기했죠....^^;)
저와 같이 헝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님들 같은 생각은 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전 이벤트를 알았음에도 내공이 약하여 담엔 꼭 참여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발표가 난 뒤에 난장스님의 글부터 당첨자 모두의 글을 보고 또 한번 감탄했었죠. 담엔 내가 꼭~ 이란 결심과 함께...
"참네"와"쇼" 이 두사람은 두사람 생각이 모두 진실이고, 나머지는 모두 거짓이고 사기, 계략으로 보이십니까?
전 얼마전에 넥스프리에서 하는 이벤트에 운 좋게 당첨되어 "김현식 프로의 스노보드 강습-중급편"을 받았습니다.
헌데 제가 시즌전에 중급편을 구입하는 바람에 같은 것이 2개나 되버렸죠....
그래서 내린 결정이 이걸 헝글에 이벤트 상품으로 기증하면 어떨까란 생각도 했습니다.....(협찬은 보통 샵에서 하길래 포기했죠....^^;)
저와 같이 헝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님들 같은 생각은 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