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보딩을 즐겨하기 때문에요.
불편한 점이 좀 많았습니다..
목말라서 물을 샀는데.. 한모금 마시고.. 남은 물을.. 놔둘곳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이걸 들고 탈수도 없으니..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눈에 파 묻어서 보관해놓고.. 다시 와서 파서 다시 마시고..
했더랍니다.. ㅜㅜ
그때.. 가방이 있으면 참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올해는.. 그래서 가방도 하나장만했습니다..
보라색이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그래도 이쁘고 좋네요... ㅎㅎ
보드도 걸수 있게 되어있네요.. 이히ㅣ히히히..
배추벌레색이시군요 ㅋㅋ
전 배추벌레색 자켓을 입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