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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14:28:41 *.62.219.35
2015.05.27 14:31:21 *.62.172.16
2015.05.27 14:30:47 *.70.56.19
2015.05.27 14:32:09 *.62.172.16
2015.05.27 14:32:49 *.62.190.11
끊으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젠 건강 챙기셔야죠~
엇그제 버거씨병 얘기가 나오던데 원인이 흡연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참에 꼭 금연 성공하세요!~
성공하시라 ㅊㅊ ^^
2015.05.27 14:42:58 *.90.7.137
으...무서버라....
병이나 건강도 중요하지만...
더이상은 남한테 피해주면서 피우기가 꺼려지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2015.05.27 14:33:30 *.101.35.176
금연의 성공은 의지 인데 의지는 동기부여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7살?때부터 31살인가 까지 피우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담배피는 사람과 결혼 안한다 해서 끊었어요... ㅜ_ㅜ
그러니 합당한 동기부여만 된다면 데몽님정도의 지성을 가진분이시라면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덧 - 술자리 조심하셔요~ 술 취해서 나도 모르게 피워버리면 도로아미타불 입니당;;;;
2015.05.27 14:44:08 *.90.7.137
제가 지성피부가 맞기는 한데...ㅋㅋ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꼭 금연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젠 헝글에 끊었다고 공표했으니...다시 피우면 몰지각한 사람 되는 일만 남았네요..ㅎㅎ~~
2015.05.27 14:50:58 *.101.35.176
앗~!!
저는 배우 지성을 좋아라 하는데 말이죠~ㅋㅋㅋ
제가 지근거리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당~ 언제 담배 테우시는 사진 찍어서 헝글에 올릴줄 몰라요~ㅋㅋㅋ
2015.05.27 14:38:11 *.91.126.115
금연 1년 7개월쯤 된거 같네요
주변에서 물어보면
'몸이 아프면 다 끊게 되어있다' 라고 대답합니다
제가 그래서 금연했거든요 -_-;;;
2015.05.27 14:45:36 *.90.7.137
다시 건강해지셨죠?
나이드니까 힘든게 맞긴 한데...
전 아파서 끊는 거 보다는 조금 빨리 끊는거네요..~~^^
2015.05.27 14:38:41 *.70.59.88
2015.05.27 14:46:22 *.90.7.137
원래 못된 송아지가.....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법???????????ㅋㅋㅋ
감사합니다~~^^
2015.05.27 14:49:07 *.132.154.43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 뒤쪽에 흡연구역이 있지요.
무성한거 같으면서도 보일락 말락한 나무로 막아둔 그 곳...
사람들 몇 들어가면 뭉게뭉게 구름이 올라오는 그 곳...
제가 다음에 제 담배 한대 빌려드릴께요.
아니. 한갑을 드리지요.
어차피 다시 오실꺼 빨리 돌아오세요.
흣.......
2015.05.27 14:51:28 *.90.7.137
ㅋㅋ
에버랜드도 끊었어요......지난 24일이 연간회원 마지막날이라서 캐비하고 에버하고 모두 돌고 아듀하고 왔습니다..
내년에 골드회원인데....아쉽~~^^
2015.05.27 14:53:29 *.132.154.43
헉.......................... ㅠㅠ
어째서요...ㅠㅠ..
여름되면 밤나들이 가기 좋은곳인데...ㅠㅠ
2015.05.27 15:56:34 *.62.229.78
2015.05.28 07:55:32 *.62.219.23
2015.05.27 15:59:52 *.109.175.194
화이팅!!
전 2008년 6월 부터 금연중입니다.
끊으시면 좋은것들로 가득합니다!!
2015.05.28 07:56:35 *.62.219.23
2015.05.28 09:44:31 *.109.175.194
화!이!팅! ^^
2015.05.27 16:16:54 *.19.98.136
2015.05.28 07:57:25 *.62.219.23
2015.05.27 18:25:39 *.181.68.182
힘내십쇼~!!
2015.05.28 07:54:36 *.62.219.23
2015.05.27 23:19:10 *.152.251.213
저랑 거의 동년배 이시겠네요
저도 거의 30년 피운 담배를
끊게 해준 누님한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금연 작년 12월 27일 이후로 담배를 안 피우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고비도 많지만 누나생각에 안 피웁니다
그네누님 감사합니다
2015.05.28 07:54:13 *.62.219.23
2015.05.29 13:40:00 *.98.242.131
금연 10년차입니다.
아직도 가끔이지만 꿈에 담배 피웁니다.
여태 끊은게 아까워서 안피우고, 냄새나고 더러워서 안피우는데...
그 목넘김은 아직 생생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