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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지 벌써 4년이 후딱~~ 지나갔네요 .
그동안 보드를 끊고 살아서리 ... 따뜻한쪽에 있다가 동부로 오니 .. 역시 보드의 냄새가 나네요 ㅋ
이번 시즌부터 탈라고 하는데 , 혹시.... 뉴저지 쪽이나, 미국애 사는 애들은 좀 싼곳으로 어디를 가서 살'까요 ?
돌아다니지 않아서 ㅡㅡ: 아시는부운!!!!!!!!!!!!!
장비를 싼곳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장비는.. 인터넷으로 사시면 싸요.. 디스카운트 하는곳 잘 찾아서..
지금은 아직 신상 디스카운트 안해주는거 같고요..
시즌 전에 15~20% 하는곳 있을거에요..
물건이 막.. 빨리 빠지는거 아니라서..조금만 기다렸다 한번 보세요..
보드는...
가깝게는...마운틴 크릭, 까멜백 정도로 많이 가고요.. (1~1:30 거리)
조금 멀리는.. 헌터, 벨레어, 윈뎀 쪽으로 가고요.. (2~2:30 거리)
더 멀리는.. vermont 로.. 스트레튼, 마운트 스노우, 킬링톤 (4시간 정도)
조금더 위쪽은.... stowe, jay peak (6~7시간 정도요)
저도 뉴져지 살아요~ 히히
정보 필요 하시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