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잘라서 보드 용품이라고만 하기에는 보드 용품이라는 선을 긋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나 오픈시키면(모든 중고 물품으로)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보드와 큰 상관이 없지만 헝글 회원분들끼리 좋은 가격에
중고장터에서 물건 구입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맞습니다. 그런 긍적적인 면도 있지요.
그러나 일례로 '세탁기, TV, CDR, 신발, 자동차'등의 물품으로 한페이지가 거의 들어차는
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여기는 '스노우보드 정보 사이트'의 '중고 장터'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되도록 보드 관련 용품을 올려 주시길 회원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