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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펀글만 보다 간만에 들어와 글 휘적입니다.
이제 결혼도 하고 애기도 2돌을 맞이했고 직장도 옮기고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설에만 있다 직장때문에 대구로 내려왔는데 참 머라고 할까 낮설음이 있습니다.
이번 해 겨울엔 담배끊는 조건으로 보드장도 좀 다닐려고 합니다. 와이프의 승낙아래에...ㅋ
여러분도 멋진 겨울 맞이 하시길....
2011.10.20 17:34:52 *.126.250.41
2011.10.20 18:15:01 *.194.162.225
이라는 공식이 자꾸 뇌리에... ㅡ_ㅡ;;;
멋진겨울나세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