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온난화를 막기윗한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전세계인들이 즐겁게 보딩할수 있도록 겨울은 겨울답게
여름은 여름 답게 ................

일단 우리 부모님 호강 시켜드리고

지금까지 나에게 배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주고

자선사업도 하고

마지막으로 리조트를 하나 구입해서 내맘대로 보드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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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나신 노인이거나 착오로인한 일일수도있기때문에 재산을 현금화시켜 비밀장소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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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억만장자가 됐다면....

어리둥절하여...첨부터 뭘 할지 기억이 하나도 안날듯..ㅋㅋㅋ

차츰 정신차리구 여지껏 해보구 싶었던것을 모두 하고 말것이다...

그중 하나 개인비행기타구 뉴질랜드로가서 정말 환상적인 보드를 타고 싶삼..캬캬....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연합폭탄세일 품목의 물건들을 모조리 사들여서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보더의 길을 걷게 만든다... ㅜ.ㅜ

친구들아 보드 좀 타라...!!!!!

억만장자라면..

스키장 하나 만들어 버린다.

장비 일체를 최고급으로 바꾼후 집과 빌딩을 사서 내 명의로

등록해놓는다.ㅋㅋ음하하하하

리조트도 한개 사볼까나?

하이원앞에 렌탈샵을 하나 장만해서요..시즌중에는 렌탈업하면서 하이원에서 살고..

시즌후에는 원정다니고 그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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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억만장자였다(?)

어느날 밥이 없어 라면을 사러 쓰리라인 슬리퍼를 신고 슈퍼를

가고 있는 삐까번쩍한 각차에서 한 노인이 내리더니 나보고 90도 인사를 하네?어허~~--;;

그리고는 나의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 하며,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말하는데...


$$$$$$$$$$$$$$$$$$$$$$$$$$$$$$$$$$$$$$$$$$$$$$$$$$$$$$$$$$$$$$$$$$$$$$$$$$

하지만.. 난 자수성가한 사업가다.

내 스타일은 츄리닝을 입고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선 값비싼 호텔에 헬스장을 다니며...

진수성찬 보단 직접끓인 라면을 더 좋아하는 청년 사업가다.

일단 아버지란 사람을 보고.. 그동안의 일을 일일히 들어보고....

그냥 헛웃음으로 내 인생 이야기를 초촐한 포장마차에서 아버지와 소주 한잔을 기울인다.

그리곤 제2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기업을 만들기 위해 아버지와 동업을 하던중....

매장에서 일하는 한 청순하고 어여쁘지만 고집쎈 가난한 직원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지만... 자식 이기는 아버지는 없다.

왜냐... 나도 돈이 많거든.. ㅡ,.ㅡ

하지만 그 여직원에겐 가난하지만 그여자 하나만 바라보며 지내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짝사랑......

세월이 조금씩 흐르며.. 그 3명은 조금씩 복잡한 사이로 진행 되어 가는데................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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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지사~ 집안에 실내 보드장을 만들어야죠~ ㅡㅡ;

당연한거 아닌가??????????????????????????????????????

"그게 저의 운명이라면 받아들이겠어요" 하지만 말씀하신 1조3천억원중에
3천억은 불우한이웃들에게 나눠주시고 1조원은 제 통장으로..

1조원으로 일단 태평양 모서리에 자리잡은 무인도에 리조트를 건설하여
평생 마음맞는 몇명과 그곳에서 리조트사업을..

그리고 평생 봉사하고 여행다니고 맛난거먹다 죽고싶다는^^

억만장자~~!

뚜둥~!

무주 옆에다가 더 좋은 스키장을 만들것입니다~!

무주의 똥배짱이 너무 싫어요..ㅜ_ㅜ

숀화이트를 지정 강사로 해서 강습... 전세계를 투어...

10년동안 해외여행... 각종 명승고적 탐방...

지인들을 초청해서 슬로프 하나 전세내고 하루종일놀기... 등등등.

사업체를 차려서 30대 미만 세계최고 재벌로 등극한다.

하이원 통째로 사버릴껍니다 ㅋㅋㅋ

또한 연합세일샵 공동오너가 될지도 모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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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거 스키장을 하나 통제로 사서 통제로 돔스키장으로 덮어버리고
겨울에는 오픈 여름에는 돔스키장으로....물론 한여름에도 온도는 영하로
최첨단 제설기로 설질 샤방하게 하는거다.
세계최초 돔스키장을 오픈하는거다. 용평을 덮어버릴까?

그리고 알프스 다우 스포츠라인 3대 샵에서 일정구매를 하는 사람에겐
시즌권을 까이꺼 준다.ㅋㅋㅋ
헝글님들은 어쩌지.. 까이거 여도 50% 할인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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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간혹 잠을 이르기전 머릿속으로 상상하곤 했었는데,,

정말 므흣해지는 이벤트 주제네요..ㅋㅋ

그런 사실을 알게되면 우선 가지고 있는 제 오래된 장비를 헝글장터를 통해

입문하시는 초보보더님에게 무료로 입양을 보내드리고

늘 눈팅만 하던 신상장비는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상으로 쫘~악 업어와야지요..ㅎ;


억만장자가 된다는데 저도 모르게 장비 먼저 생각하는거 보면 정말 스노보드가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존재이긴 하나보네요,,ㅎ


자자,,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우선 억만장자가 되면 부모님과 몇 안되는 우애 좋은 형제들에게 멋들어진

집 한채씩 선물 해주고 싶고, 넉넉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뒷바라질 해주고 싶네요.

어려서부터 너무 고생들을 하고 자라온지라 남들 해보는거 못해보고, 먹고싶은거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한채 자라와서 형제들에게 한없이 해주고 싶은게 이 장남에 마음입니다..

더 나아가 집안에 어려운 친척이나 제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몇 계시던데 그런분들에게도

또한 도움이 되드리고 싶네요..

지금 옆에서 지켜보는 제 동료가 '오지랖 넓은 소리하고 있네!' 라며 핀잔을 주는군요,,

이 맘 정말인데,,ㅎㅎ;


일차적으로 이렇게 우선 일단락 매듭짖고 다음은 여권과 비자를 발급받아 멋있는 여러나라들로

해외여행을 다녀보고 싶네요..

해외에 나가서 돈을 펑펑쓰는 호화로운 그런 여행이 아닌 배낭하나 둘러메고 이곳저곳 유명지를

손수 걸어다니며 즐길 수 있는 그런 여행이요..

그러다보면 우연찮게 현지에서 한국 여행객들도 만날테고 계중 혼자 여행온 여성분도

많을테니 잘 여껴서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을것이고,, 아놔~ 생각만 해도 좋네요!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광대한 보드장에서 자연설에 파묻혀 보드도 신나게 타보고 싶고...


늘 잘때마다 머릿속에 쓰잘때기 없는 상상에 나래를 펼치곤 하는데

오늘 이렇게 재밌는 주재를 맞아 막상 글로써 표현하려니 뭘 하고 싶은지 좀처럼 생각도 안나고

표현하자니 부끄럽네요,,ㅎ; 뭐 막상 현실화 된다면 어떤 맘으로 어찌 변할지는 모르는거지만

적어도 남들 눈밖에 나는 그런 사람은 되지 않고 싶네요..^^


무튼 글을 쓰는내내 잠시나마 즐거웠었습니다,,ㅋ 이제 시즌이 얼마 안남았네요,,

0708시즌 세 샵 모두 많은 분들께 사랑 많이들 받으셔서 풍성한 시즌한해 되시길 바랄꼐효~ ^^*


- - - - - - - - - - - - - ─━★ [대전]알프스레포츠 http://www.tjalps.co.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강남]다우리스포츠 http://www.daurisports.co.k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산]스포츠라인 http://www.ssline.co.kr/ ★━─ - - - - - - - - - - - - - -

억만장자........
집 뒷뜰은 365일 보드를 탈수 있는 실내보드장 open..
버튼 인수..
그밖에 숀화이트 스카웃..
너무 많다,,

============억만장자가 된다면?===============

일단 현대 계열사들을 모조리 사들인다.
내가 현대 회장이 되고 나서 정주영 회장이 소 끌고 간것처럼
김정일이 좋아할만한 황소와 쌀, 그리고 막강한 자금으로 방북한다
금강산 관광사업 이야기를 하며 김정일을 살살 꼬셔서
개마고원에 세계 최대의 스키장을 건설한다
그 옆에는 국제공항을 건설해서
대한민국 사람은 누구나 개마고원 스키장을 이용할수 있게 김정일과 쑈부치고
북한도 돈 좀 벌수 있게 외국인도 이용가능한 세계 최대,최고의 스키장,부대시설을
만들어서 나를 포함한 보드를 사랑하는 한국인, 스키를 사랑하는 한국인, 외국인모두가
이용할수있도록 만들어 보겠다!! 개마고원 스키장 까지는 열차를 이용할수도 있고
비행기를 이용할수도 있다. 개마고원 스키장 1년 시즌권 구매자는 무료열차이용권
2년 시즌권 구매자는 무료비행이용권을 드리는 아주 파격적인 이벤트를 열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말되죠???????????

--내가 숀처럼 프로 보더로 이름을 날리면..--
참..꿈같은 이야기 모든 보더들의 우상이 되어 어딜 가나 환대를 받고
여기 저기서 스폰이 들어와 비싸게 사던 모든 장비를 그냥 갖게 되는 행운에
스키장도 여기 저기서 시즌권 그냥 줄테니 오라하는 그런 보딩을 하게죠.
보드를 타러 가면 항상 옆에 꽃 보더들이 모여들고..ㅋㅋ
많은 샵과 연관 지어 이벤트도 내이름 걸고 하고..ㅎㅎ
넘 좋은 거 같다..이런 행운이..아니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우리 나라의 보더들을 전 세계에 당당히 멋지게 알리는 일이 일어나는 거죠..
세계의 모든 곳에서 나를 오라 하는 그런 사랑스런 보더가 되는 거죠.
전 세계를 사로 잡다..ㅎㅎ

사실 내가 억만장자였다(?)

어느날 밥이 없어 라면을 사러 쓰리라인 슬리퍼를 신고 슈퍼를

가고 있는데 삐까번쩍한 각차에서 한노인이 내리더니

나보고 90도 인사를 하네? 어허~~ ㅡㅡ;;

그리고는 나의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 하며,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말하는데..... 쩜쩜쩜....

숨겨진 출생의 비밀은 아버지의 배다른 고독하고 반항적인 아들...

29년전 그당시 재벌 공고짱으로 이름을 날리던 아버지께서 지나가는데 어머니께서 담벼락에

앉아 계시다가 공고짱 출신 아버지의 얼굴을 뛰어내려 밟았는데 재벌 공고짱인 날 이렇게 막대해주는 여잔 니가 첨이었어

이제 아버지는 어머니의 노예~

그리하여 탄생한게 배다른 고독하고 반항적인 재벌 2세가 바로 저...

이제 그 많은 돈을 다 어디다 쓸까하면 전 세계의 유명인사나 재벌들을 만나러가는 경비로 좀 쓰려 합니다.

미국에 가서 크리스티나 콘서트에 갔다가 시선을 마주치면 콧방귀 한번 껴주면서 쌩까주면

크리스티나는 너같이 날 무시하는 남자는 처음이야 이러면서 크리스티나는 이미 나의 노예~

TV엔젤스 촬영장에 가서 엔젤스 귓방망이를 차례로 때려주면 이미 엔젤들은 나의 노예~

M3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 억만장자 ?

재밌는 이벤트네요 ^^ 몇가지 상상을 해본다면...

갠적인거....
1. 강원도에 별장을 만든다.
아주 큰 대지에 1000평 정도, 그리고 뒷쪽에는 산이 있고, 앞쪽으로는 연못이 있는 그래서 연못에는 연꽃이 피어 있고 그곳에 잉어들이 허엄을 치고 있는 그런 별장을 짓고 싶다. 그 별장의 옥상에는 올라갈 수 있도록 하여 그곳에 작은 천정은 유리로된 방을 만들어 밤에는 별들이 반짝이는 것을 올려다보며 007영화에 나오는 그런 밤을 보내고 싶다.

2. 월수입 1000만원이 고정적으로 들어오면 좋겠다.
강원도에 별장이 있어도 일에 치여 갈 시간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월 1000만원 정도가 계속 통장으로 들어 온다면 일에 치여 살지 않아도 되겠지요.
억만장자가 무슨 월수입 따지냐고요? 그래도 원금까지면 기분 나쁘죠^^

3. 서울에 100평 짜리 아파트를 마련한다.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자동차 타고 다니기도 번거롭지요. 좀 먼 거리입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서울에 바글바글하지요.
모임을 하려면 100평 정도로 너무 작은가?

4. 세계여행을 한다.
일년에 4번 봄여름가을겨울
7일만에 이태리, 프랑스, 스위스, 영국 4개국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도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한곳에서 한달씩 머무는 여행 그런 여행을 ...

꼭 하고 싶은거...어디까지나 상상 ㅋㅋ
1. 마지막으로 강원도부터 독도까지 땅을 메워... 산과들을 개척하고 스키장을 포함은 국제적 관광산업단지로 구성한다.

2. 전철산업을 발전시켜 서울서 강원도까지 편하게 오고 가게 한다.

3. 복지사업을 한다...

어디까지나 상상만였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다덜 잘 놀고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

사실 내가 억만장자였다(?)

어느날 밥이 없어 라면을 사러 쓰리라인 슬리퍼를 신고 슈퍼를

가고 있는 삐까번쩍한 각차에서 한 노인이 내리더니 나보고 90도 인사를 하네?어허~~--;;

그리고는 나의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 하며,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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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이런 일이...

강원도에 땅을 한 만평산다...

주위에 울타리 짓고 개인 스키장을 만든다.. 음.. 한 2만평 정도 사야되나?

멋지 그림같은 펜션을 짓고 ,,, 겨울에 인공 제설기로 눈을 뿌리고 파크도 하나 만들고 킥커도 하나 만들고

동호회를 만들어 거기서 논다.. 맨날 맨날 보드 탄다.. 푸하하하하

생각만 해도 신난다....

내가 억만장자라면~~~~????

저의 거주지는 인천.. 제가 좋아하는 운동은~~ 스노보드.!!

부천에 있는 호랭이굴을 사겠습니다.

저에게 돈에 제한이 없다면 최대한 보드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호랭이굴에서 돈에 제약없이 즐기고 싶습니다.!!(무료는아니구여. 저렴하게ㅋㅋ)

저 또한 호랭이 굴에서 타다. 원정가고^^;; 이왕 보드를 좋아하게 된거 끝까지 보드를 즐기면서 살고 싶어여!! 만약 억만장자라면.ㅎㅎㅎ

일단은 착한일도 좀 하고 날씨두 추워지는데... 어려운 이웃도 좀 찾아봐야 겠지만...

샵투어 좀 주머니사정 생각지 않고 해보고 나서.... ㄷㄷ;;;

뭐 순서야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요? =ㅅ=; (아닌가;;)

[사실 내가 억만장자였다
어느날 밥이 없어 라면을 사러 쓰리라인 슬리퍼를 신고 슈퍼를
가고 있는 삐까번쩍한 각차에서 한 노인이 내리더니 나보고 90도 인사를 하네?어허~~--;;
그리고는 나의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 하며,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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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내 가족들을 챙겨야죠 내 가족들의 지금 힘든일들 모두 해결해주고
친구들도 좀 챙깁시다.
그담엔 몽땅 기부를 해야겠죠. 아픈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을 구해줍시다.
하늘에서 그런식으로 돈이 똑 떨어졌으면 욕심내지 말구 일단은 주위를 살핍시다.
나하나 쯤이야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잖나요? ㅎㅎ

일단 맘은 이런데 정말 돈이 생긴다면.....^^ 그래도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 3등하고싶습니다.그렇게 돼겠죠 뽑아주세요
하고싶습니다 3등
3등이 모죠 고글이죠 맞습니다~~~
이제 당첨됄때도 됏죠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그 노인이 내린 차는 앰블런스였다~!

일단 뉴질랜드, 휘슬러~, 훗가이도 를 사버린다.
울 보더들에게는 무료 입장 다른 나라넘들은 2배씩 폭리를 취한다~~ ㅋㅋㅋ
그다음은 우주 정복?? ㅋㅋㅋㅋ
ㅡㅡ;;
완존 똘아이잖어~

다우리도 좋구 알프스는 안가봤구 ㅡㅡ;;; 스포츠라인은 DC 데님이 색별로 들어왔다고 하고
올해는 어디를가나??집에서 다 멀다~~~ 역시 온라인~~~ ㅋㅋ

번창하세요~~

훗훗..

그럼 내 밑으로 수천/만명의 부하직원을..
헝글에 가입시킨후..
리플이벤트마다 응모해서..
사은품을 뽑아간다..

제발 한번만 되고싶다...ㅜㅜ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깐... 어려서부터 귀티가 쩜 흐르더라니... ㅡㅡㆀ

그냥 평범하게... 타고싶은 보드 열심히 타고... 타고싶은 차 열심히 타고...
울 동회님들 장비 몽땅 바꿔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글구 알프스에서 850000원짜리 장갑발견 ^^;

지금 우리 엄니 아부지가 지 내 엄니 아부지예요.. 노땡큐~

일단 음.... 회사를 젤 먼저 때려 치우겠습니다..
그다음으로 캐나다로 바로 이민을 떠나서 캐나다 휘슬러 아래 보드샾을 차려놓고 개나 몇마리 키우면서
가족과 함께 평온하게 살고 싶습니다....^^
갑자기 많은돈이 생겨도 별로 안좋지 않을까요????
혼란이 올것같은데......

아~ 맨날 생각하는 일인데 다시 생각해야하다니...
우선 샵을 하나 사야져~ 그러고 나서는 아침 저녁으로 아이템 바꿔가면서 스따일리쉬하게~
바지 자켓 고글 등 그날 기분에 따라 하고 싶은거 하구~
글구 바이크도 한대 장만하고...
괜히 또 혼자 들떴네...ㅜㅜ

언제나 헝그리 보더들을 위해 이렇게 이벤트와 세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길게 생각 안할렵니다.
보드를 타기위해 이 사이트에 들어왔고
또 보드라는 취미때문에 다양한 샵의 세일과 이벤트를 즐길수 있습니다.
또 보드라는 것때문에 많은 사람을 알게되었고요..

그래서 그냥 무료 스키장을 만들고 매일매일
많은 사람을 추첨을 통해서 무료로 보드를 즐길수 있고
무료로 잠을 재워주고,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여

천국과 같은 곳을 만들겠습니다.

하루아침에 억만장자..아니 그무엇이 된다해도

지금의 제꿈은 이게 가장 좋네요..
제가 이렇게 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또 다른곳에도
저보다 더 좋은 일을 할테니까요.

너무 바쁘게 돌아가고 경쟁이 질투가 되어 싸움이 되는 세상입니다.
단 한순간이라도 아무 욕심없이 자연을 아끼고
사람을 아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정신을 놓고 있던 찰나..

아이비가 날 깨워주며..새벽보딩가자고 한다...뜨하..ㅋ

세계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되는데 그 건 마피아가 치밀히 짜놓은 계획된 사고..

마피아들은 내가 목격했다는 걸 알고 킬러를 고용해 날 처단하려 하지만 나 역시 무림고수 악당들을

물리치고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게 되면서 세계적인 영웅이 된다.

그리고 그 당시 사고로 죽은 대기업 회장님의 무남독녀 외동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기업을 인수 받아

세계 일류 기업가로서도 이름을 떨치게 된다.

억만 장자라면..

우선 한푼이라도 아끼겠다며 늘 붙어있던 장터링을 접는다.

그리고 직원을 시켜서 장터에 나오는 물건들을 무조껀 다~~산다.

그 장비들은 불우이웃 가정들에 지급한다.

그 후 스키장도 하나 만들어서 그 분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셔틀에 리프트도 공짜~~

오늘도 퇴근 후 회사 동생 두명과 알프스로 출발~~~~~~~~~알프스만 가면 지름신 내려와 ㅡㅡ;
저는 고글 회사동생은 데크 아는 여자애는 옆에서 조잘조잘만 계속 ㅎㅎㅎㅎ
하여간 오늘 제품 잘 골랐구요. (앞으로도 사은품 많이 주세요 ㅎㅎㅎ)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 좋은 이벤트 부탁 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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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침입니다. 난 집에서 데크를 열심히 닦고 있다가 바인딩이나 하나
장만해 볼까하고 알프스로 향했죠.
길을 가고 있는데 MBC 방송국이라면서 저를 세우더군요.
"축하드립니다.XXX님 어제 SS그룹 회장님이 하늘나라로 보딩가면서 XXX님에게 거액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저와 방송국사람들은 커피숍을 들어가 인터뷰를 시작했죠.
전 내일 방송국에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겠다고 예기를 하고 급하게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그 길로 즉시 BMW 사를 찾아가 7시리즈를 계약하고 하이원에 전화를 걸어 내일 하이원 인수를 하기위해
그 곳을 방문하겠다고 통보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내일까지 기다리기 뭐해 그 길로 즉시 MBC방송국을 찾아가 담당 PD를 만났습니다.
담당 PD는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재 인터뷰를 하자고 했습니다.
전 거만하게 말 했죠.
"이사람아 사람이 일이 생겨 나갈수도 있지 뭘 그러나. 빨리 인터뷰나 시작하자고"
저와 방송MC는 마련된 셋트장으로 가서 인터뷰를 시작했죠.
약 10분가량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제 눈을 가리는 것입니다.
전 뭐야 하면서 뒤를 돌아봤죠.
그 사람을 저를 보며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이경규 : "지금까지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나 : "ㅡㅡ;"
이경규 : "오늘은 특별히 일반 시민을 상대로 한 몰래 카메라 였는데 여러분 즐거웠습니까?"
나 : "ㅡㅡ;"
이경규 : "오늘 몰래 카메라 대 성공입니다. 자 모두 만세!만세!만세!"
나 : "ㅡㅡ^"

이경규氏는 저에게 악수를 청하며 수고했다는 말을 남긴채 저의 옆을 지나 사라지더군요.
담당 PD도 저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며 흰색 봉투를 주더군요.
안을 보니 만원지폐 10장(십만원)이 있더군요.
"출연료 7만원인데 조금 더 넣었습니다. 편안히 가십시요."
이말을 남긴채 저의 옆을 지나 사라지네요.
전 방송국을 나와 차를 조심스레 몰고서 BMW사를 찾아가 Dog망신을 당하면서 차를 취소했죠.
물론 엄청난 손해 청구도 포함이 되었구요.
저는 버스를 타고 집을 오면서 제가 알고 있는 욕은 다 하면서 쓸쓸히 사라졌죠.

ㅎㅎ 웃자고 머리 굴려 썼는데 웃겼는지 모르겠네요.
실제 억만장자가 된다면 주위 어려운 친구들을 돌아봐주는 센스 잊이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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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만장자 된다면 내가 다니는 회사 사가지고 윗놈들 무자게 갈궜으면 좋겠당. ㅎㅎㅎㅎ

상상할수록 내 현실이 더 욱 우울해진다 ㅠㅠ
에라 웹 ›X핑이나 해야징 ㅠㅠ

전.... 그 돈을 가지고 보드장을 짓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보드장의 사장이라는건 비밀로 한 채 보드를 타는데

3시즌이 다 지나도록 턴을 제대로 못해서 낙심해서 울고만 있었습니다 ; ㅁ;

그러던 어느 겨울 멋진 보더가 강습을 해주려고 다가왔다가 절 보고 반하는거죠.. 후훗....

허나 운명은 가혹하게도 그 보더는..

유달리 신체건강하고 튼튼하여 152짜리 데크에 255사이즈 부츠를 신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아담한 키에 가녀린 체구를 가진 남자였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아아... 상심한 저는 결국 152짜리 저의 데크를 들고 슬로프를 굴러 내려갔고 결국...........



......................................................................광녀가 됩니다 -┎

억만장자였으나 결국 설원을 누비는 광녀보더가 된 슬픈 이야기..! (쓰다보니 감정이입... ; ㅁ; ㅋㅋㅋㅋ)

내가 억만장자가 된다면 아니 굳이 억만장자정도는 아니더라도 로또 1등 혼자서 먹는다면 ^^

헬기 사고 , 방송장비 사고, 카메라 장비들 사서 국내 최고의 보드촬영 전문가가 될껍니다.

국내의 모든슬롭을 돌아다니면서 프로라이더와, 아마추어 라이더분들을 위한 멋진 영상촬영과 함께

멋진 사진촬영을 헬기를 타면서 찍어드릴꺼에요 ^^

외국영상들 보면 정말 이런장면 보더들도 부럽지만, 전왠지 그분들을 촬영해주는 프로급 촬영라이더들이
훨씬 더 부럽더라고요 ^^

헬기하나만 사주세요 !!!

우오~~~

와 연합세일 ...좋은 장비 살기회내용..^^

지름신이 강림하사~~!!!<-----ㅋㅋ

글고 전 보드샾 사장이 대서 좋은물건과 좋은 경영을 하고싶오용...그리고 짝퉁과 눈탱이 없는 샾 만들꼬에여..!!!

음 일단 가까운 보드장 설롭라인 하나를 전세내서 ,,,우리 헝글님들과 장애우들에겐 무료개방.
슬롭하단엔 배불러 죽을만큼의 먹거리 ,,,
먹고타고 먹고타고 먹고타고 ~~~~~~~~~생각한 해도 흐뭇

오오 연합세일ㅠ.ㅠ 꼭 몬가 사고나면 대박세일ㅋ 끙야~ 그래도 함 투어 가볼까나요 ㅋ

이벤트~~~`

아~ 출생의 비밀 ㅠ.ㅠ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 증빙서류와 정황을 정확히 파악할 것임~ ㅋ

정말 맞다면 날 길러주신 울부모님 ㅠ,ㅠ 지금도 나땜에 고생하고 속썩이시는 울 부모님께 먼저 효도하기

수십해를 친자식처럼 혼내고 어르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큰절하고 못난 자식이 못했던 효도하기요 ㅠ.ㅠ

고생하시는 일 그만하시고 여행보내드리고 큰차 뽑아드리고 안락한 집 사드리고..ㅠㅠ

아 정말 이리되믄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내 동상 시집가는데 좋은 혼수라도 해주고 싶고 ㅠ,ㅠ

나는 우선 보드타러 다닐수 있는 튼튼하고 좋은차를 사고 샾투어를 가서 알흠다운 장비 지르고

앤이랑 시즌내내 보드를 즐기며~ 일본 스키투어~ 아 행복~

여름에는 뉴질랜드나 알프스로~ 스키여행~

아 행복행복^^*

또한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나의 힘들었던 학창시절과 생활을 떠올리며~ 불우학생 도와주기, 자치기관,단체에 기부하기~

ㅋ ㅑ~~

그리고 이런 즐건 상상하게 해준 연합세일 샾에 자주 들러서 밥사드리고 친해지고~

장비 지르기~ ㅋ ㅑ ㅋ ㅑ

암튼 이런 이벤트 덕분에 잠시나마 즐건 상상하게 되었네여~^^

감솨~~~~ ^^

예전이나 지금이나 로또 1등의 주인공이 되길...
최고의 장비를 세트로 해마다 사보는게 소원~

그런 순간이 온다면.....

그냥 막 ~~~~~~~~~~~~~~~~~~ 좋겟네요.^^

그렇게 된다면

보드샵 아도 쳐서 지인들 장비돌리고...
조그만 보드장 하나 인수해서 마누라와 두딸과
보드타면서 편안히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몸서리 쳐지는....ㅋㅋㅋ

이벤트 덕분에 잠시 잠깐 기분좋아 졌습니다...쌩유

생각만해도 덜덜덜~~~^^

일단 그 할아버지를 따라가서 부모님께 찾아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하고

나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몸단장을( 샤방 샤방... )

그리곤 남의 시선에 띄지 않은 평범한 삶 & 럭셔리한 삶...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 사실은 이랬다.
어리어리한 집, 명예, 삐까번쩍한 차, 겁나이쁜 애인, 무수히 많은 돈,
나만의 섬(외도같은...)등 남 부러울것 없는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

기분 최고다 . 하하하하하하하~ 굿굿굿~~~

근데 갑자기...

볼이 아프다. ㅡㅡ;;

짜증나...

시간이 갈수록 볼이 점점 더 아파온다.

혹 구한테 볼 맞는것 처럼...

헉~~~ 켁~~~

친구가 내볼을 강타하고 있다.

이런 X%$S&XX%*#@$@$X%

꿈이었다 ㅡ.,ㅡ^

젠장 젠장 젠장 ㅜ.ㅜ

그냥 아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 하고 일어난다...ㅡㅡ;;

일단 재산의 반을 부모님과 드린다 그리고 돈이 많아지면 가족간의 불의를 막기위하여

절대로 결혼전까지는 독립하지 않는다(한집에서 오손도손 산다~!) 누나도 조금 준다(돈!)ㅋㅋ

우리 4식구가 행복하게 살 큰집을 산다~! 그리고 스키장갈때 많은 사람과 많은 장비를 실을수있는

큰 밴을 산다 세컨카로 세단 SUV 스포츠카 바이크 미니벨로 등 사고싶었던 이동수단을 산다~!

그리고 내가 다니는 스키장 옆에 별장을 세운다 아주 호화롭게~!

자세한건 여기 까지만 상상해봤구요~! 나머지 일상들은 눈이 안오면 해외 여행을 다니며 보드를 탄다~!

음 그리고 중요한건 아무리 돈이 많구 억만장자가 됐다한들... 곁에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 친구가 없다면

그 돈이 무슨 소용있겠어요^^ 전 그돈으로 더많은사람이 보드를 더 즐기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P.S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내요~! 뽀너스로 이런 기회를 주신 알프스 레포츠 샵에도 기부를 하겠습니다^^ ㅋㅋ

억만장자 아들이었다면...
우리부대원 56명에게 보드장비를 풀셋트로 맞춰주고 버스를 두대 대절해서 하이원으로 관광을 가겠습니다.
콘도도 잡고 즐겁게 놀고 건강히 제대하고 말겁니다.
충성!

난 정말 가난한 집에서 어렵게 자랐다..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갖고싶은것들 나 힘으로 벌어서 해결해야했다.
지긋지긋한 가난이 정말로 싫었는데.....
만약 이런일이 나에게 생겼다면 그동안 절약절약하며 입에 되지도 않은 술을 진탕 먹을테다..
아는 사람들 다 모아놓구 전재산을 탕진하더라도 죽을때까지 술을 먹겠다.그동안 가난과 싸웠던것을 보상하단는 생각으로.
그리구나서 그동안 먹었던 술병 팔아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했으면...

훔.. 나만의 스키장을 만들어서 보드좀 타게해주세요~ ㅋㅋ

아~ 시즌 거의 다 왔는데 요즘 시간이 너무안가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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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다 필요없고 보드 세트로 구입해서 스위스로 날아갑니다.

만년설...알프스에서 보드타다가 죽을랍니다.

그래도 돈이 남으면 세상에서 부모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ARSENAL(축구 클럽)에 기부하겠습니다.

요즘 축구선수 몸값이 몇 백억이니까 왠만한 억만장자 아니면 기부해도 티 안나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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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인수해서 이런이벤트를 또 엽니다 ㅋㅋ

당첨 시켜 주세요.^^ 억만장자는 무시기..

그길로 쓰리라인 슬리퍼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마놀로블라닉 구두를 사서신고

할아버지를 삐까뻔쩍 각차에서 내리라고 한후 그걸타고

라면대신 최고의 요리사가 만들어주는 환상의 파스타 먹으러갈꺼야~

우후훗!상상만해도 좋은걸? :P

돈생기면 바로 회사는 안녕~~~~회사 분위기 꽝이라...

그담엔 이쁜여자 하나 꼬드겨서 바로 세계유명 보드장으로 ㄱㄱ..

가족에게 한 10장씩 나누어 주고...평생 여행이나 하고 싶네요..

'몰래카메라다!! 속지말자!!'

최대한 경계한다 --+

~~ 사실 내가 억만장자였다 ~~

내이름은 김헝글이다
나는 스노우보드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내가 외롭거나 슬프거나 할 때 늘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이다. 나의 어릴적 부터의 꿈은 동계올림픽 금매달이다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리던 어느날이다
먹을 밥이 없던지라 라면을 사러 쓰리라인 슬리퍼를 신고
동네 슈퍼를 터벅터벅 걷고 있었다 삐까번쩍한 각차에서
한 노인이 내리더니 나에게 다가온다. 비를 그대로 맞아가며
차에서 천천히 걸어나온 그 노인은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너는 내 아들이다 "
그토록 오랜세월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그놈의 출생 비밀은
그렇게 어느 비오는 여름날 내 앞에 처절히 펼쳐졌다
미안했다라는 말을 많이 하던 그 노인은 이제그만 돌아오라고 말했다
순간 어머니 얼굴 한조각이 빗물 속에서 버무려져 우는것 같았다

돌아가신 어머님의 일그러진 얼굴이 빗물 사이로 스치우며
나의 유년시절을 모질게도 힘겹게 했던 깊고 깊은 상채기 여러개들이
빗물과 함께 쏟아져 내린다
힘겹게 투병하시던 어머니께서 아무말씀도 없이 돌아가시던 날
하늘도 서러웠던지 오늘처럼 슬픈비는 하루 종일 내렸다. 내가
스노우보드를 접하게 된 해이기도하다. 졸지에 고아가된 서러움을
오로지 스노우보드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이겨내곤 하였다

초등학교 시절엔 마음이 너무 아파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난다
내 곁엔 늘 어머님 뿐이었을뿐 누구나에게 당연히 존재하는
든든한 그 분은 안 계셨다
아버지는 내가 두살 되던 어느날 세상을 떠나셨다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고
그것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의 전부다. 그것뿐이었다.
몹시 짧은 어머니의 답변을 끝으로 아버지는 나랑은 상관없는 단어일 뿐이었다
그래서 나의 유년시절의 밤은 늘 무겁고 두터운 밤의 연속이었고
늘 가슴 져미는 하얀밤으로만 기억에 남는다.
늘 겨울을 기다렸고 하얗게 눈이오기 시작하면 난 늘 슬롭을 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잔혹한 시간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그랬었는데...지금 내 앞에 죽어서 이세상에 없어야 하는 다 늙은 사람이
나를 아들이라 부르며 비와 함께 서 있다
꿈속에서만 그리워 하던 그 위대한 이름 "아버지" 그분이 살아서
내 눈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것이다
그냥...그냥...그대로
흐르는 눈물을 쏟아지는 빗물 속에 숨겨가며 울고 또 울고 울었다

2007년 어느 여름날 고등학교 2학년이 막 시작되려던 18살때 일이었다
그렇게 일곱번의 겨울이 훌쩍 지나갔다.


" 조국에 계신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2014년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북부 산악도시 소치입니다 "

" 국민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건아 김헝글 선수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동계올림픽 사상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최초의 금매달을
따내고 말았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김헝글 선수!~ "

" 어떻습니다. 김헝글 선수의 예술에 가까운 580% 공중 회전은 숀화이트도
성공하지 못했던 고난이도 최고 기술아닙니까. 완벽한 연기로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점수로 금매달을 거머쥐었습니다. 대단합니다.김헝글 선수!~
이 선수는 어떤 선수였나요? "

" 예 우리의 자랑 김헝글선수는 작년에 타계한 보드그룹 김보드 회장의
친아들이죠. 실질적인 보드그룹의 소유주이기도 하지요. 엄천난 유산을 상속받은
샘입니다만 실질적 대주주로만 남고 그룹은 전문경영자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어릴적 꿈이 올림픽 금매달이었다고 하죠. 수년간 오로지 하프파이프 훈련만
해왔다고 합니다.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꿈을 이룬 샘이지요. 엄청난 재산을 갖고
있어서 쉽고 편하게 세상을 즐기며 살 수도 있었을 텐데...요즘 젊은이 같지 않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매달을 딸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스노우보드계의 영원한 별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토록......

" 네 정말 감동입니다. 김헝글 선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아마도 지금
이순간 일찍 돌아가셨다던 어머님 생각으로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맘껏 울고 기쁨을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헝글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

" 조국에 계신 국민여러분!~ 이상으로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 대회에서 김헝글
선수가 사상 첫 금매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중계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여기는 소치 입니다 "


내 꿈은 그렇게 어버지를 만나면서 이루었졌다
난 엄청난 재산가이다
난 그 누구도 얻지 못했던 돈벼락을 느닷없이 맞은 행운아이다
그러나 난 가슴 한 켠 치유가 잘 되지 않는 상처를 하나 안고 산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이다
물질은 수 많은 삶의 모습중에 아주 작은 부분에만 도움을 줄 뿐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행복의 절대기준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나의 진정한 행복의 기준은 오로지 화목한 가정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나는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들고온 물질 덩어리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을 것이다
내가 완성한 나의 작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선물은 내 작은 꿈을 이루는데 도움은 되었지만 나를 진정 나로 만들어 주진 못했다
나는 인생이 담겨있고 땀과 노력이 존재하며 그안에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보람과 기쁨이
함께하는 스노우보드 안에서 비로서 삶의 내음을 맡는다

나는 분명 올림픽 금매달 리스트다
그러나 나를 진정 완성하게 만드는 것은...1등 상징의 황금빛 매달이 아닌
눈을 지치며 하늘을 훨 훨 나는 스노우보드를 품고 있을 때 뿐이다

내가 창조해 내지 않은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친 물질은 내것이 아니기에
나는 작은 꿈일지라도 하나씩 노력하며 이루어 나갈 것이다
그것이 내가 빚어낸 나만의 물질이자 나만의 재산이고 나만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도 그렇게 내가 가꾸어가는 나의 소중한 삶 안에서만
당당하게 존재하리라!~....!~


보더기리의 억만장자 이야기!~ The End

-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억만장자-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감을 생각하면 쉽지많은 않을듯 싶은데..

무엇보다도 가장하고 싶은일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일이다..

어릴적부터 고고학..인류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먹고살길없다는 부모님과 주위의만류에 선택했던 공대를 접고...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수능을 봐서 그쪽 관련 공부를 해보고 싶다..

물론 하고 싶은걸 한다해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그래도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서..

두번째- 어머니 아버지 노후 걱정 없으시라고..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내어드리고 싶다. ex-던킨도넛

그냥 현금으로 빠방하게 드려도 되지만 아직 젊다고 생각하시면서 몸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소일거리와 함께 안정된 수익이 보장이 되는 가게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ㅋㅋㅋ

동생은... 뭐없다!! 그냥 오빠잘만났다고 생각하게... 명품 한번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언제나 별거 없는 남친 만나느라 고생하는 여자친구

제대로 한번 호강시켜주고 싶다...

올겨울에도 보드 꼭 태워준다고 약속했느데 이거 실천이 될런지 모르겠다...

고글도 끼워줘야 하고...장갑고 끼워줘야 하는데...

아 진짜!!! 맨날 라면 사러가면서 할아버지 안오시나 기웃기웃 거릴수도 없고...ㅋㅋㅋㅋ

여친이랑 보드타러 가게 해주세요!! 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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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임박하니까 다양한 이벤트도 많고, 세일도 많고..ㅋ

빨리 오픈해서 맘껏 보드탔음 좋겠어요..^^

상큼한 이벤트네요..ㅋ 내가 억만장자라면~

음....

솔직히 부담되서 싫어요..ㅋ 억만장자~ 그돈을 지키기 위해서 엄청나게 신경써야되고, 그만큼

주위에 적들과 날 무너트릴려는 사람도 많아질꺼고..ㅎ 이런거 다 싫습니다ㅎ

억만장자가 된어서 기업의 총수가 된다면 저말고 능력있는 이인자가 있다면 그사람한테 위임하고

만약 돈만 억만장자가 된다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만큼의 돈만 남겨두고..음 제가 원하는 건

임대할 수 있는 빌딩 한 채와 집 한 채... 그리고 조그만 가게하나~ㅋ 그리고 은행에 여분의 돈ㅎ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ㅋㅋ)

가게는 믿을만한 사람한테 맞기고 하고 싶은 일하면서 해외여러나라 여행도 하고 보드도 타고

인생 즐기면서 살고싶어요~ㅎ

억만장자도 결코 좋은것많은 아닌듯...ㅎㅎ





대전알프스레포츠 http://www.tjalps.co.kr/


다우리스포츠 http://www.daurisports.co.kr/


일산스포츠라인 http://www.ss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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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일 억만장자가 된다면ㅎㅎㅎㅎ
휘팍만한 실내보드장을 만들어 헝글보더님들에게 1년 내내 보드를 탈수있게 하겠으며,
스노우보드 전용 케이블방송국을 만들어 보드를 대중화 시키겠으며,
무주리조트 바로 코앞에 무주리조트보다 훨씬 큰 스키장을 만들어 무주 망하는 꼴 볼것이며,
숀화이트, 데니카스증 해외 프로보더들을 스카웃해와서 제가 만든 스키장 파크레인져로 일 시키겠습니다.
그르니깐 저 선물 주세욤^^ㅋㅋㅋ

첫째로 현재 들어가고싶은 회사의 이력서/자소서/면접준비 때려치우고 그 회사를 걍 사버리는겁니다.
그리곤 흠뻑젖어 민망했던 데님바지, 이이이이월 년차도 알수없던 고글, 기능성이 무어냐고 외치는 내 쟈켓, 버튼은 버튼이라는데 실밥터진 장갑, 이 모든것과 과감히 이별하겠습니다.
그래도 또 예쁘니까 잘나간다는 데님바지, 보더를 세심하게 배려한 기능성 쟈켓(이왕이면 꽃색상으로 꽃보더 될랍니다.) 와이드함이 탐났던 본지퍼고글, 이어플랩비니, 파이프헬맷, 프리스타일헬맷, 머 고민할거없이 샵을 하나사서 집에 스노보드방을 하나 만들어야겟습니다. 지금 방옆에 붙은 베란다 붙박이에 외롭게 있던 스놉도 월하나 사서 멋지게 걸어주시고~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제가 가는날이면 하이원을 하나 전세내서
모든 슬롭과 파크를 즐기고 조금 벗어난 곳에서 마운틴 보드도 즐겨주시고 리조트로 돌아왔을땐 와인파티가 있는 클럽에서 마무리를 한뒤 스파와 마사지로 하루 보딩의 일과를 마치는겁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의 시즌을 1월까지 일본으로 넘어가 3월까지 캐나다로 넘어가 6월까지 스위스에서 7월 뉴질랜드에서 9월까지 원없이 보드를 타고만싶어라`~~ 흐흣 혼자 생각만하던건데 마무리까지 하고나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캬하~언제나 휴식은 더 큰 에너지가 되어주는듯합니다. 잠시나마 이벤트덕에 상상의세계에게 머물어봤습니다. 연합세일대박나시고~ 더욱더 번창하셔서 지역에서 제일가는 샵이 되시길바랍니다.

만약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꿈만 꿔봤던 장비들 싸악질러서 방바닥에 깔아놓고 흐뭇하게 감상후
바로 인근 스키장으로 날아가 돈줄테니 눈 뿌려달라고 한후 바로 달려 볼랍니다~ㅋ
일산이면 바로 근처네요 번창하세요 가끔 들리겠습니다 ^^

억만장자....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다가

버튼 라이더팀에 유료팀원으로 들어가

그들에게서 온갖기술을 마스터한뒤

이듬해시즌에 사람들을 깜짝놀라게한다

그뒤엔 슬슬 돈쓸곳을 궁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