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고 취업이고 뭐고... 한 3~4년정도를 보드에 손 놓고 살았는데..
이제서야 돌아왔습니다 ㅋㅋ
다시 장비 사고 다 사려고 생각하니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ㅋㅋ
발품한번 심하게 팔아봐야 할듯 싶네요 ㅋㅋ
요즘엔 뭐가 대세인지 감도 오질 않고....
슬로프 위에서 서있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ㅋㅋㅋ
슬슬 시즌 준비 해야겠네요 ㅎㅎ
하아 돈깨지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립니다 ㅋㅋㅋ
4년전 베이스는 휘팍이었는데..
올해부턴 얄짤없이 무주겠네요 ㅋㅋㅋ
불금이네요 ㅋㅋㅋ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