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갔을 때 바인딩 체결 할 때 엑스반도로 체결
그래야 더 튼튼하게 매어지는줄 알았음 -_-;;
2. 곤돌라 타고 내려 올 수 있는걸 몰랐음
성우정상을 첫해는 구경도 못해봄 -_-;;
3. 처음 장비 샀을 때 친구가 바인딩 체결 해줬는데
왼쪽, 오른쪽 거꾸로 달아놨음 -_-;;
이 친구는 그당시 헝글에서 유명했던 준프로였음
이것도 모르고 거의 한시즌 탐
탈때마다 발목 아프다고 징징거리니깐...
"원래 보드는 발목 아픈겨 x신아~"
이러고 욕만 먹었음 ㅡㅡ;;
나중에 바인딩 보고 미안하다함...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달아놓은거 같다고;;;
제정신은 지랄 ㅡㅡ;;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색히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