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펀게에서 이슈가 되었던 바람둥이 그녀 사건을 보노라면.....

뭐 여기저기서 헝글 어느분 이라는 구설수가 있지만,

제가 직접 겪어서 확인한 바가 아니고 저와 아무 관련이 없는 모르는 분이기에

제 3자의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애인이나 남친 혹은 주위 남자들에게서 값비싼 선물이나 현금을 바라고,

    제로에 가까운 데이트 부담비용,  애정의 표현 = 값비싼 선물 혹은 이벤트,

     그런것들을 여자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그런것들을 바라고 반대로 남자에게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그런 부류의 여자들을 된장녀 라고 하죠.

   반대로 애인이 있건없건, 이여자 저여자들을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그녀에게서 몸과 마음을 취하자마자 쉽게 떠나버리는 그런 남자를 바람둥이라고  하죠.

된장녀 같은 경우는 여자들에게서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돈많은 남자

만나는 지 노하우와 교묘하게 선물이나 돈을 뜯어먹는 방법이 적힌 책도 출판 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남자들은 아주 혐오 합니다.

반면 바람둥이 같은 경우는 여자에게서 인기가 많고, 여자를 꼬시는 연애기술이 화려한거라고

바람둥이가 되지 못한 주변남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외국 서적중에 [한국 여자 꼬시기]

라는 책이 출판해서 아마존 서점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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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들이 여자들에게서 욕을 그다지 먹지 않는 이유는,

남자들이 물심양면 헌신 하는 바로 그 외모와 기술이 부러워서 입니다. 그리고

된장녀들은 스스로, "내가 받아낼려고 한건 아닌데, 오빠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알아서 사주네?"

라고 미화해서 주위 여자들에게 말 합니다.

여자들은 나도 그런 남자 만나봤으면 하고 부러워하고, 된장녀를 얄미운 여우같은 뇬이라고 부러워할뿐이죠.

남자들 앞에서는 흡혈귀 된장녀 주위 지인 여자들앞에서는 이쁘지만 성격 쿨하고 애교 많은

여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의 된장녀 모습입니다.

뭐 극단적으로 미화하자면 꽃보다 남자 아니면 파리의 연인으로 같은 드라마로 각색이 될수 있겠죠.

바람둥이들이 남자들에게서 욕을 그다지 먹지 않는 이유는,

그 남자의 재력과 여유와 외모와 화려한 연애 기술과 말빨들이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다만 내 여자만은 안걸려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죠. 

여자가 현명할 수록 바람둥이를 안만나고, 자신만 사랑하는 그런 남자를

붙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남자볼 줄을 아는 거죠.

남자가 현명할 수록, 한두번의 데이트 만으로 이 여자가 된장녀인지 아닌지,

딱 가려낼 수 있습니다. 결혼할 만한 여자를 가려낼 줄 아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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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된장녀들과 바람둥이들은 지들끼리 만나서,

지들끼리 쿨하게 만나 몸과 화대를 주고 받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지들끼리 걸X 된장이니, 바람둥이 토끼니 같은 소문 내든말든

상관없이 ASKY 세계로 넘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탱고같은 연애를 꿈꾸는 순진한 여자들이나,

 결혼 자금 모으고 있는 ASKY 총각들이 불쌍하게 

 안당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