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재계약 했으면 싶어요~
꼴지에서 5위 언저리까지 올라오기까지 가르시아 선수의 파이팅이 큰힘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선수가 아닌 사람으로서 인성도 좋은거 같고.. 롯데에 이대호가 있다면.. 한화에 가르시아.. (내년에 김태균이 와서 바뀔수도;;)
비록 타율은 2할4푼대 이지만.. 필요할때 한방 해주는 그런 시원한 타격...
내년 시즌 재계약하고 김태균과 함께 중심타선을 지켜줬으면 바램에 끄적여 봅니다..
초딩시절 빙그레 이글스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그리워요..
1. 이정훈
2. 이중화
3. 강석천
4. 장종훈
5. 강정길
6. 이강돈
7. 전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