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꺼내서 또 긁었네요.. ㅡㅡ;
이번시즌은 고글신상하나 바지는 롬프 이이월... 하나 질르고
돈지암 10월 중순에 판매한다는 불분명한 정보입수해서
암것도 안하려고 맘 먹었는데..
목요일날 일찍 마치고 백화점 아이쇼핑 간 것이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결국은 나이휑~홈피에 가서 질러버렸나봐요...
패딩 조끼, 외피, 내피 3종으로 된...
보드 부츠도 3개 나와있던데..
가격은 흠.. 싼지 비싼지는 모르겠구요..
게다가 보드 부츠는 5년째 쓰던게 있어서....
한줄요약.
1. 정신차리고 있지않으면 지름신 영접한다.
안팔꺼면 미리 공지라도 좀 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