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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이월 f.4.0 을 삿는데요
저는 나이키 운동화 290정도를 신습니다 윳긴건 학동 보드샵가서 그 발 길이제는
쇠로된 신발모양 자에 대보니 280-85정도 나왓습니다 그리구
다른날 제가 4.0 산 보드샵가서 그 쇠자로 재보니 275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매니저님이 저보고 275사라구 발길이가 275나오는데 270 신는사람도 잇다고
그래서 제가 지금 가만히 서잇어도 발가락이 아픈데요 하니깐 지금은 그렇지만
시즌시작하고 몇번타면 늘어나서 그땐 아주 딱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이즈가 위로 몇가 잇엇어서 구지 저한테 275를 속여서 파는겅운 아니엿던거같네요
근데 이게 맞나요?? 걸어다니거나 서잇으면 발가락이 아파요.. 굽혀지는정돈 아닌데
그리구 프레스줄때처럼 무릎 굽히고 토우쪽으로 프레스하면 그땐 괜찮긴한데..
사이즈때매 발톰 빠지고 멍들고 한다는 소리들으니 좀 무서워서...
진짜 몇번타면 좀 늘어나서 딱 좋아질가요??
실측대비 부츠의 사이즈는 모델에 따라서 좀 다르고 상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야밤님이 느끼기 나름입니다만...
보통 부츠는 신었을 때 발가락이 접히지 않는 상태에서 앞쪽에 닿은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에 발볼의 넓이나 발등의 높이정도로 사이즈가 변동되고,
한치수 크더라도 프레스시 홀드력에 이상이 없으면 괜찮습니다만 장착후 라이딩시에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제가 실측 254에 보딩 초반에 260을 여러모델 신어봤는데 홀드력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255로 다운했습니다.
260을 신었을 때 나쁘지 않았던 모델은 반스 콘트라만 괜찮았고 나머지는 불편해서 다 교체했어요.
DC 져지의 경우는 255는 못신고 260을 신었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 같으면 280신겠습니다;;; 양말 2개를 신더라도 발이 편한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리고 부츠나 브랜드마다 (같은 브랜드라도) 조금씩 안에 쿠션때문에 사이즈 차이가 있는 듯 해요.
전 관광보더 하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