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용^^
요즘 보드복 준비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하하하;;
보드 2~3년정도 잠깐 타다가 보드의 재미를 알려고 하는 순간!
다쳐서 한달 누워있다가 한 4년만에? 다시 타보려고 합니다.
보드복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이쁜게 무지 많네요^^
그러다가 색상이 이뻐서 이걸로 할까하는데;;
기존에 입던건 검정하의에 상의 노랑이였거든요
막 입고 뒹글고 그래도 관리하고 수월했는데
아래의 사진에 보이시는 스카이블루,민트
이색상들은 어떨까요??
관리하기 많이 힘들려나요;;;
올 돌아오는 시즌에 많이 가봐야 5번정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하하;;
일단 오랜만에 타는거라 상당히 많이 넘어지고 혹사당할거같긴한데 흠;;;
한시즌만 입고 버릴건 아니다보니 선택에 있어서 관리도 엄청 신경쓰게 되네요.
그나마 맨아래 라벤더색상이 관리하기는 수월하려나요;;;
하하하하
뭐 보드복 이란게 워낙에 드러워지는 레포츠복이라 똥묻어서 안딱지 않는한 별로 티 안날껍니다
본인은 알아도 남은 잘 모른다는거죠 신경도 안쓸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