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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일 보자고 문자 보내는대 또 씹혀서요..
2시간째...ㅠ 답장이 없어요..
외쿡 나갔다 온다는거 같은대.. 그래서 없는건가..ㅠ
도움도 받아야 할꺼도 있는대..
할말도 있는대....
2주뒤... 점심 먹자고 직접말하고 이런저런 말하고
판단할래요...ㅋㅋㅋㅋ
오늘 상큼하게 이십육년만에.. 머리도 파마 해주고..
완전 필리핀에서 온사람 되어버림....
;;;;;;;;
올 겨울 지산 휘팍에서 뵈요...
2011.09.08 21:07:56 *.36.220.208
2011.09.08 21:59:46 *.226.214.68
2011.09.08 22:02:53 *.214.38.86
2011.09.08 22:45:51 *.29.220.175
2011.09.08 22:54:33 *.5.202.141
2011.09.09 10:43:27 *.170.32.120
부산에 와서 느낀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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