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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지역: 남(송파) 여(노원)
2. 여자는 성우 시즌권이 너무싸서 이미 질러놨음(17만). 남자는 35만원에 m서폿지원자격으로 구매가능.
3. 성우를 간다면 직딩이라 주말하루만 다닐수 있음.(토 or 일)
4. 곤지암을 간다면 평일 퇴근후 보딩도 가능함.
5. 시즌내내 자차로 이동함. 당연히 노원가서 델고 다시 데려다 주고 귀가.(유류비 둘째 치고 피곤함 ㅠㅠ)
6. 성우는 2년째 시즌권자...곤지암은 어떤지 하나도 모름.
작년까지 위와같은 내용으로 성우를 다녔는데 좀 많이 피곤합니다...ㅠㅠ
올해는 120만원의 시즌권을 사서 ㄷㄷㄷㄷㄷㄷ 곤지암을 가는게 현명한지?
성우를 52만원에 기름값+피곤함을 이끌고 다시 다니는게 현명한지?
맘같에선 돈지암에게 돈들이고 조금 편하고 싶지만, 하아...시즌권이 너무비싸네요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제가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게 의견좀 부탁드려볼께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아무리 비싸도 기름값만 하겠어요...
돈지암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