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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뿐 아니라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그런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굳이 어떤 가르침을 주지 않아도 좋다.
그냥 어떤 상황에서든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든든하다.
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를 끌어주는 관계로 살아가야 한다.
서로를 끌어주고 때론 서로 기대면서 평생 동안 서로에게 든든한 빽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 이주형의《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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