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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다

2014.03.05 01:01:54
*.19.185.68

한국하고 많이 다르네요...한국에선 부모가 자식을 머라고 해도 당연하듯 생각하죠.. 다른 집안문제에 관여 안하는 것도 불문율이기도 하죠.

수염쟁이

2014.03.05 10:34:06
*.198.24.110

이프로그램은 제목이 뭔가요????

baborush

2014.03.05 11:02:56
*.255.18.192

문화의 차이죠

오른쪽턴

2014.03.05 14:02:08
*.67.112.77

서유럽권도 100년 전에 다 저랬을껄요?

문화의 차이도 있지만, 변화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희망사항일까요?)

우리 교육을 봐도 지난 30년 간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그게 다 좋은 건 아닐지라도...

우리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게 지금은 간혹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지만, 더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물론, 우리 국민의 현재 시민의식으로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세준아빠

2014.03.05 14:53:12
*.50.21.22

좀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합니다. 저도 왠지 반성하게 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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