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 직장동료에게 부탁을 받아서
1시간 가량의 작업을 해줬습니다.
당시 그 분은 밥한끼를 꼭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메신져 등에서 말걸어도 대답도 없고
어쩌다가 연락이 되서 밥 언제 사주냐고 물으면
자기네 회사가 점심시간이 1시 30분 이니 그때 맞춰 오라고 합니다.
저희는 12:00 ~ 13:00
그럼 평일은 안되겠다고 했더니 주말엔 언제나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퇴근후에도 집에 빨리 가야 하기때문에 언 제 나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용당한것 같습니다.
화장실 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