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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저도 자기 일정 자기가 조절해서 짜고 그 시간 외에... 뭘 하든 상관없음...
(ex. 1달짜리 업무다 3주 놀고 1주 풀야근해서 하는거 가능..3주동안 영화 드라마 쇼프로 게임 뭘 하든 터치 안함
단 책상에 엎어져 자는거 안됨,..이건 좀 밑에 분 부럽네요... 잠이 많은데 전...)
야근 칼퇴 자기맘임..
보통 저는 1달짜리 일정이면 1달 슬슬 나눠서 배분해놓고... 좀 놀면서 슬슬 하는 스타일
몇몇분은 1주일 막판 스퍼트 달리는분도 있고...
보수도...만족합니다~
더 만족스러운건...제가 중학교때 부터 하고싶었던 꿈이였단거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술 잘 못먹는 저에게는 참 좋네요.. 여자분들도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