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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이브에 좀더 맞을것 같아 열흘전 구입한 드레이크 X-RADAR 바인딩...
구입하러 갔다가 샵 한켠에서 나를 향해 타달라고 말을거는 NITRO PROLIGHT...
열흘동안 고민하다가..오늘 구입완료..
정말..이주전만 해도 바인딩하고 데크모두 구입할 계획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다 사게 되네요..그것도 싸지않은 놈들로..
차마 집으로 못보내고 회사로 배송시킨 서랍속의 고글..! [집에는 노는 고글들이...]
전엔 안그랬는데 올 비시즌에는 유난히 지르네요..이러다가 제가 증오하는 부류인 장비프로가 되는것은
아닌지..
정말 올시즌은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