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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장에 가장 먼저 입장한 김대환(19)씨는 경북 의성에서 하루 전날부터 올라와 줄을 섰다. 김씨는 "미국의 3대 버거라는 얘기에 어떤 맛일지 몹시 궁금했다"면서 "어제 저녁 6시 반에 서울에 올라와 밤 10시부터 줄을 섰다"고 상기된 채 말했다.
첫 손님이라 무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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