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화들과, 기사들, 모두 확대해석을 통해 왜곡된 것들입니다. 한 영화는 잭슨가의 특별한 개입 없이 제작되었고, 잭슨가에서 제작한 것도 아닙니다. 또, 아버지를 닮기 싫어 성형을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및 외국의 마이너 언론들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에 대한 인터뷰를 일부 잘라내어 확대 해석 및 왜곡한 것입니다.
[잭슨이 성형중독과 약물중독에 빠져든 결정적 계기가 광고촬영이었죠.. 머리에불이 붙으면서..ㄷㄷ
그것만 아니였어도..]
마이클 잭슨은 성형 중독이 아닙니다. 화상 직후 치료를 받았으며, 그것은 지속되었습니다. 화상치료는 성형보다는 사후 관리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 복용은 그의 사인이지만, 이것은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의 약물 과다 투여 때문입니다.
마이클잭슨의 모든 성형수술이 콜라 광고처럼 어쩔수 없이 한거는 아닙니다
잭슨5의 탄생을 다룬 잭슨가의 사람들에서는 어머니를 걱정시키는 성형수술 중독자로 그려지고
(거기서는 백인을 동경해서 성형수술하는걸로 예측가능한 대사들이 나옴..)
스스로도 아버지와 닮아가는게 싫어서 성형수술하고 있다고 밝혔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261627271002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그는 성형중독자였다고 봅니다
제가 마이클젝슨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고;;;
아직 제 MP3에 블랙앤화이트 노래가 남아 있고
젝슨가의 사람들이라는 영화를 볼정도로 호감은 있습니다;;;